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두 아내' 거리 걷다 쓰러지는 영희

JTV, 5월 11일(월), 오후 7시15분.

철수는 영희에게 신입생 OT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지숙과 함께 강화도에 가서 영원히 함께 할 것을 다짐하며 사랑을 다진다. 영희는 철수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철수는 여행 선물이라며 장어구이를 건넨다.

 

영희는 철수가 목욕을 하는 사이 철수의 휴대폰으로 내역서에서 뽑은 전화번호를 눌러보는데. 지숙의 목소리가 들린다.

 

"당신 마눌님 강화도 장어구이가 아니라 제주도 다금바리 먹고 싶었음 좋겠네."

 

철수의 외도와 축하 받지 못할 임신에 기진맥진한 영희. 거리를 걷다 갑자기 쓰러지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