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응급의학과 박재황 교수(58)는 10일 '2009년 응급의료 유공자 표창 수여식 및 응급의료 선진화 추진계획사업 선포식'에서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1990년 한강이남에서는 최초로 원광대 응급의학교실을 창설, 수많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배출한 가운데 대한응급의학회의 수련제도 정착 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박 교수는 전남의대를 졸업해 전남의대 의학박사, 일반외과 전문의, 응급의학 전문의, 원광대 의과대학 교수, 원광대병원 응급의학 과장, 응급센타 소장, 의과대학병원 진료처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응급의학회 상임이사·부회장, 미국 응급의학회 정회원, 대한 외과학회 정회원, 대한 응급의학회 호남지회장 및 삼남학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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