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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남원시 재난관리과 한치호씨 행안부 장관상 수상

재난재해피해 최소화 노력한 공로

남원시 재난관리과 한치호씨(지방전산7급)가 '재해대책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 씨는 지난 2007년 부터 자연재난대책업무를 담당하면서 그동안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그는 2008년에는 재난종합상황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하게 재난상황을 지휘할 수 있는 선진화된 시스템을구축했으며, 각 읍면 및 마을단위에 재난음성 방송 통보시스템을 설치해 재해예방 홍보체계를 구축하고, 악천후나 기상특보 발령시 신속한 문자 발송으로 시설원예와 축산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재해 취약지구인 산내, 인월, 운봉지역에는 자동우량경보시스템을 설치해 집중강우시 지역주민이나 피서객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재해예방 홍보 전단을 제작 배부하여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한 씨의 적극적인 재난관리 업무 추진에 힘입어 남원시가 '전국 자치단체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7500만원의 사업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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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철 sing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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