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식(50) 신임 남원소방서장이 지난 11일자로 취임했다.
전남 강진이 고향인 안 서장은 중앙소방학교 교학과와 내무부 지도계장을 역임한 뒤 전북 소방안전본부로 자리를 옮겨 장비담당과 김제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을 역임했다.
이론과 실전에 두루 강하며 친화력이 뛰어난 소방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고 내무부 장관과 총무처 장관,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다.
안 서장은 "그동안 남원소방이 땀흘려 이루어놓은 명예와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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