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0:45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설 맞은 연예인 이웃돌봄 나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모임 굿프렌즈가 설을 맞아 장애아동시설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9일 밝혔다.

 

굿프렌즈 회장인 김미화를 비롯해 윤유선, 한성주, 김보성, 여행스케치, 오미란 등은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장애아동시설인 서울 강서구 화곡동 교남소망의집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함께 만두를 빚어 떡국을 먹고 윷놀이와 레크리에이션 등을 할 예정이다.

 

2006년 10월 창단한 굿프렌즈는 매년 설마다 아동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