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웃는전북 웃는얼굴] "부처님 자비로 어두운 세상 밝혀주세요"

천년고찰 완주 송광사에 연등이 꽃처럼 피어났습니다.

 

21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송광사(주지 도영스님)도 오색 연등으로 단장을 하며 부처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연등마다 다른 사연이 담겨있지만, 이희정(사진 왼쪽·32·전주시 효자동) 이선영씨(21·전주시 송천동)와 상견스님은 연등을 달며 부처님의 자비가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주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