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4:14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여성·생활
일반기사

2010 미스 전북 입상자들 전라북도 홍보대사 위촉

18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미스 전북 입상자 전라북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2010 미스코리아 전북 진 이귀주, 선 강승아, 미 임가람, 이경옥 행정부지사, 미 김아름, 미 김세미씨 이강민(lgm19740@jjan.kr)

2010 미스 전북 입상자들이 전라북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경옥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18일 정무부지사실에서 미스 전북 입상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북을 널리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행정부지사는 "새만금과 성장동력산업 등을 통해 전북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 전북을 알리는 얼굴이 돼 달라"고 말했다.

 

미스 전북 진인 이귀주씨를 비롯한 입상자들은 "고향을 위해 일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전북이 꿈과 희망의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