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후 8시 15분 '남자를 믿었네'
쓰러진 은경은 급하게 수술에 들어가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산들강과의 계약건까지 무산될 위기에 처한 선우는 경주에게 은경을 맡기고 급하게 산들강으로 향한다.
퇴근하는 화경을 만난 선우는 경쟁업체가 단가를 낮추기로 해 계약이 파기해야 겠다고 말한다.
한편, 결혼하기로 했다는 정민의 말에 몇 날 며칠 방안에 틀어박혀 방황하던 현수는 정민이 커피숍에 와 있다는 전화를 받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