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과장은 지난 2008년 가슴 뭉클한 고향 이야기와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처녀시집 '그리운 고향 지사리'를 펴낸데 이어 두 번째 시집 '또 하나의 행복'을 출간한 후 3년만에 세 번째 시집인 '봄은 남쪽바다에서 온다'를 펴냈다.
서민들의 희로애락을 서정적으로 엮은 이번 시집은 가족과 고향을 1부로, 봄·여름·가을·겨울 등 사계절을 2부로, 여행을 3부로, 믿음을 4부로, 사람 사는 세상과 삶을 5부로 엮었다.
그는 이번 시집에서 가정적이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소재를 가족과 고향, 여행, 믿음 등 서민들의 이야기에 창작의 열정을 불어 넣어 독자들의 가슴 속에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과장은 "11월11일 결혼 28주년에 맞춰 세 번째 시집을 발간했다"라며 "글을 쓴다는 것은 쪼갠 시간의 새로운 투자요, 자기 인내이며 자기 감정의 표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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