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노경일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군산서 강화훈련 국가대표 격려

 

전북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도내에서 훈련하고 있는 ‘2015 아시아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국가대표팀 강화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아시아장애인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지난 20일부터 8일간 강화훈련에 돌입했다.

 

최경식(대구광역시청) 감독을 사령탑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 등 24명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10월 22일부터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장애인탁구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성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무주(주) 에코시스틱 김두원 대표, 부모님 고향 무주에 1000만 원 기탁

영화·연극전주국제영화제–신세계면세점, 업무협약 체결

정치일반고창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올해 전국 21번째

정치일반해군 제2정비창 유치, 침체된 군산조선소 돌파구 될까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