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쿼시연맹은 국민생활체육 전국스쿼시연합과 기구를 통합했다.
대한스쿼시연맹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명실공히 한국 스쿼시를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가 됐다”면서 “엘리트 스쿼시와 생활체육 스쿼시의 조화롭고 체계적인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은 양 단체 회장을 겸하고 있는 김원관 회장이 추대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