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30km(15km+15km) 스키애슬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노르웨이의 시멘 해그스테드 크뤼게르가 1위로 골인하며 환호하고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박승선기자">한국지방신문협회>
▲ 11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30km(15km+15km) 스키애슬론에서 메달을 싹슬이한 노르웨이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박승선기자">한국지방신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