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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 머신' 추신수, 34경기 연속 출루 행진

▲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왼쪽)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회초 노마 마자라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한 뒤 아드리안 벨트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출루 머신’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개인 최다 타이기록에 한 경기만이 남았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올렸다.

한 차례 출루한 추신수는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시작한 출루 행진을 34경기로 늘렸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이던 2012년 9월 21일부터 신시내티 레즈로 팀을 옮긴 2013년 4월 26일까지 이어간 추신수 개인 최다 ‘35경기 연속 출루 기록’에 한 경기 차로 다가섰다.

메이저리그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1949년 7월 1일 필라델피아전부터 9월 27일 워싱턴전까지 이어간 84경기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78에서 0.277(282타수 78안타)을 유지했다.

추신수의 득점은 21일 캔자스시티전 결승점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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