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23일까지 이번 달 출발이 임박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지금은 이스타이밍’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스타항공이 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오픈하는 특가 이벤트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노선은 국내선 4개 노선과 국제선 20개, 총 24개 노선이다.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는 국내선은 김포~제주 2만2900원, 청주~제주 2만4300원. 군산~제주 1만8300원, 부산~제주 2만94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국제선의 경우 총 20개 노선이 특가로 오픈됐다.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는 동북아노선 6만5900원, 동남아노선 10만1900원, 러시아노선은 12만5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