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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우석대 진로취업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말까지 도내 만 39세 미만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사업 및 교육 훈련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지역 기업 페스티벌과 취업캠프,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교육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장영달 우석대 총장은 “지역 내 고용네트워크 구축 및 인식 개선을 통한 청년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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