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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등 3곳, 약학대학 신설 1차 심사 통과

교육부가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 1차 심사결과를 18일 발표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대학은 전북대와 제주대, 한림대 등 3곳이다.

앞서 신청한 대학은 선정된 세 곳과 더불어 고신대와 광주대, 군산대, 대구한의대, 동아대, 부경대, 상지대, 유원대, 을지대 등 12곳이었다.

이번 1차 심사는 약학계와 이공계, 교육계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소위원회에서 평가했다.

교육부는 1차 합격 대학들을 대상으로 25일께 2차 심사를 실사하고, 이달 말 최종 합격 대학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원 정원은 60명이다.

현재 약대는 35개 대학이 있으며, 입학정원은 16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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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kbh768@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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