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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LINC+사업단, 호남제주권역 최우수사업단 선정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이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2단계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돼 1단계 사업 때보다 5억이 늘어난 43억 8000만 원의 예산 지원을 받는다.

이로써 전주대는 2018년 선정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비 10억원을 포함해 교육부로부터 연간 53억 8천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전주대 LINC+사업단은 1단계인 지난 2년 동안 적극적인 지역 맞춤형 산학협력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호남제주권역 최우수사업단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전북지역 맞춤형 산학협력을 추진하여 타 지역으로부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의 근간이 대기업보다는 중소벤처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해 (사)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와 공동으로 전북중소벤처리더스포럼을 발족하고 6차 산업의 유럽진출을 위해 (사)세계한인무역협회 유럽지회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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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LINC+사업단
김보현 kbh768@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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