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양산도 과학적으로

장마전선이 걷히고 뜨거운 태양이 내비치면 다시 이젠 비가 아니라 강한 볕과의 전쟁이다.

우산을 접고 다시 양산을 펴게 되는데, 양산을 선택하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같은 색상에서는 두꺼운 것이 좋고, 같은 재질이라면 어두운 색깔이 훨씬 더 자외선 차단율이 높았다.

빛을 반사하는 하얀색 양산이 더 나을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하얀색 양산은 콘크리트와 같이 바닥에서 비추는 자외선을 반사해 오히려 자외선을 더 많이 쬐게 한다.

따라서 양산의 바깥쪽은 빛을 튕겨내는 흰색 계열, 안쪽은 바닥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검은 색 계열이 좋다.

만약 이런 양산이 없다면 가급적 자외선을 흡수하는 검은색 계열의 어두운 양산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6년 동안 금융인프라 바뀐게 없다”···김성주 이사장, 전북도에 역할 ‘주문’

정치일반전북도,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승부수’

군산김철호 계곡가든 대표이사, 2025대한민국식문화경영 ‘대상’

사람들아름다운가게 전주모래내점, 이순자 활동천사 ‘1만 시간 봉사’ 기념식 개최

산업·기업전북 중소기업인 “완주 전주 통합 의지표명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