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송혁)와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박찬숙)가 16일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양파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전북지역보증센터(센터장 박성근),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 남해화학 전북지사(지사장 김상복),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여성회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난달 20일 전북농협과 여성의 권익신장 및 지위향상과 농촌지역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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