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전북체육 역사기념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예사 1명을 공개 채용한다.
자격은 정학예사 자격증(3급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 학예사 관련학과 또는 체육사 전공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2년 이상 박물관 및 미술관 실무경력 등이 있어야 한다.
공고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접수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다.
서류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체육회 마케팅기획과(063 250 8425~7)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도 체육회는 전북체육의 역사·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역사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