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남원시, 문체부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Trend news
남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전북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체부는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심사한 결과 남원시의 '공간의 기억, 문화로 채우다Ⅱ. 남원 도자기 여행' 등 전국에서 총 15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최종사업계획과 및 예산액은 향후 전문가 컨설팅과 워크숍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전북 청년작가들의 비빌언덕, 유휴열미술관
군산 출신 배우 김수미 씨 별세⋯전북 애도 물결
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전북시인협회장 후보에 이두현·이광원 최종 등록
전북작가회의, ‘불꽃문학상’ 황보윤·‘작가의 눈 작품상’ 박복영
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작지만 강한' 전북도립미술관의 반란
달빛 아래로 흐르다, 10년 우정으로 빚은 시화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