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9일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전북 마한문화’ 학술대회
Trend news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오는 9일 오전 10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북 마한문화, 지역 거점세력의 성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북지역 마한 거점세력의 성립과 발전에 대한 최신 고고학 연구 성과를 종합하는 자리다. 최성락 목포대 명예교수의‘전북지역 마한문화의 흐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7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또한, 국립문화재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시인협회장 후보에 이두현·이광원 최종 등록
'작지만 강한' 전북도립미술관의 반란
세대와 기록이 이어지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간절한 ‘꿈’을 그리다…여균동 그림책 ‘그녀의 꿈은 밀라노에 가는 거였다’
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전주 찾는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