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유미경 전북대 치과대학 학장이 24일 학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기증식은 이날 오전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대학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미경 학장은 “저를 시작으로 동문이나 기업들이 기부에 많이 동참했으면 한다”면서 “높아지는 대학 위상에 걸맞은 역동적인 치과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 학장이 기부한 1000만원은 치과대학 교육과정과 교육 환경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