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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섭 “윤석열 사형 구형은 당연한 법적 응징”

상습표절 관련해서도 “책임을 져야 할 것” 입장 밝혀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운데)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지난 16일 윤석열의 사형을 구형한 결심공판과 관련해 “반헌법적 행위에 대한 당연한 법적 응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검찰의 사형 구형이라는 준엄한 심판 앞에서, 윤석열은 반성 없는 오만한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며 "사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준엄한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대표는 “괴물 윤석열을 낳은 것은 우리 교육이 입시 교육, 성취도 중심에 머물러, 민주주의 교육을 소홀히 해 왔던 뼈아픈 결과”라며 “교육감이 되어, 민주주의가 거리에서 외쳐질 구호가 아니라, 평상시 교실에서 차분히 배워야 하는 사회의 기초 체력으로, 전북교육부터 민주주의를 제대로 가르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의 ‘상습 표절’ 논란과 관련해서도 “교육감은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막중한 자리다. 학자의 양심을 저버리는 상습 표절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천호성 교수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내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교육개혁위원회’ 가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추대 절차를 공식화했고, 현재 노병섭, 천호성 두 후보가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오는 19일부터 후보 등록이 진행된다.   

 

이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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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섭 윤석열 사형 구형은 당연 #노병섭 상습표절 관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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