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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하얀 설원 질주하는 겨울 스포츠 축제 막 올랐다

전국 아마추어 스키·스노보더 2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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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개회식이 21일 무주 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질레탈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겨울 스포츠 메카 무주에서 하얀 설원을 질주하는 스키·스노보드 축제가 막을 올렸다.

21일 무주 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질레탈홀에서 열린 ‘2026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전북일보는 스키와 스노보드 저변 확대와 국민 체육 증진을 위해 12년째 겨울 스포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자치도스키·스노보드협회가 주관하며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교육청, 무주덕유산리조트가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려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스키·스노보드 아마추어 선수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22일 스키대회는 남·여 구분하여 초등부부터 중등, 고등, 장년, 골드부 등으로 나눠 치러진다.

23일 스노보드대회는 연령제한 없이 남·여로 구분하여 치러질 계획이다.

스키와 스노보드 모두 알파인 대회전으로 치러지며 1·2회전 경기중 가장 좋은 기록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개회식에는 전북자치도 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전북자치도체육회 문병량 사무처장, 전북자치도스키·스노보드협회 김태영 수석부회장, 무주군 노창환 부군수, 무주교육지원청 이강 교육장을 비롯해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백성일 부사장, 서창원 이사, 김영곤 광고사업국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겨울스포츠의 메카인 무주에서 2026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을 보내주신 무주군과 전북스키·스노보드협회 관계자, 경기 운영요원 여러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스키와 스노보드가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참가하신 동호인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오세림 기자·무주=김효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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