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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슈퍼컵 주차 ‘혼선’⋯"대중교통 이용 권장으로 변경"

오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전북·대전 격돌
“주차 불가” 내용 기재⋯관련 내용 정정, 주차장 이용 가능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관련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 슈퍼컵 주차 불가 문제를 두고 혼선이 빚어진 가운데 해당 안내는 잘못 표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한 K리그 슈퍼컵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K리그1·코리아컵 ‘더블’ 우승을 일군 전북현대모터스FC와 리그 준우승팀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는다.

이번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는 쿠팡플레이로, 공식 명칭은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이다. 

티켓 예매와 생중계 역시 쿠팡플레이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오는 6일 오후 12시 선예매, 오후 8시 일반 예매 순으로 열린다.

3일 오전 9시 기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 슈퍼컵 예매창 하단 ‘주차 및 교통 안내’에 경기 당일 경기장 내 주차는 불가하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 쿠팡플레이 앱 캡처

앞서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관련 내용을 확인한 팬들 사이에서는 하단에 적힌 ‘주차 및 교통 안내’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경기 당일 경기장 내 주차가 불가해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전북현대 팬 커뮤니티 에버그린에는 “차 가지고 가는 수도권 팬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 “버스 타고 가면 된다지만, 주변 교통이 혼잡할 것 같다”, “전주월드컵경기장 넓은 주차장을 누가 다 쓰냐", “경기장 근처는 택시도 잘 안 잡힌다”, “집에서 보라는 건가" 등 불만이 쏟아졌다.

해당 내용은 잘못 안내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안내 문구는 전북현대 홈 경기 시 운영되는 특별 노선 1994 버스 이용을 권장하는 내용으로 정정될 예정이다.

기존 K리그 경기와 마찬가지로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전북현대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쿠팡플레이 티켓팅 안내에 주차 불가 안내로 나간 내용은 버스 이용 권장 등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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