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면역학회는 학회지 ‘Immune Network’에 게재된 논문 중 최근 2년간 SCI(E)급 저널에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의 저자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중국 연변대학교 연광해 교수 연구팀과 함께 천식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의 자실체(포자를 만드는 영양체)가 세포의 생존과 면역 반응에 작용하는 전사인자인 ‘NF-kappaB’와 ‘MAPK’의 신호전달 경로를 억제함으로써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을 약화시킨다는 연구를 수행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 교수의 연구 결과는 천식과 관련한 질병 진단과 치료제 개발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