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최인정 의원(군산3)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2015년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았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4 지방선거때 전국의 광역의원 후보들이 발표한 공약집과 선거공약서, 선거공보에 대해 분야별 평가를 거쳐 지난 7일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으며, 최 의원은 각종 복지 및 환경, 교육분야 공약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공약을 가장 잘 이행한 정치인들에게 주는 상”이라며 “2015년도 수상자는 전국적으로 광역의원 40명과 기초의원 39명만에게 주어졌으며, 공약이행 현황(70점)과 주민소통 활동(30점)을 평가지표로 심사·선정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선거 공약들은 주민뿐만 아니라 도민과의 약속”이라면서 “이들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대한 보답은 지역과 도 발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며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최인정 의원은 기초의원 시절에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년 연속 수상기록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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