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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관광안내소 확장이전

전북도 관광안내소가 2일 현재의 전주시 관통로 사거리에서 전주시청 민원실옆 기린로변으로 확장 이전한다. 문화관광부 관광진흥개발기금 3억원을 포함 총 4억3천만원이 투자돼 새 둥지를 튼 전북도 관광안내소에는 안내 데스크를 비롯, 비디오 홍보실, 컴퓨터 홍보실, 전북 특산품전시코너, 시·군별 주요 관광지 사진과 홍보물을 갖춰 보다 많은 관광정보와 질 높은 안내 서비스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관광안내소에 6명의 안내원을 배치하며, 도내 주요 관광지에 40명의 외국어 관광 전문 통역안내원을 둬 국제화 시대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대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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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용 kimwy@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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