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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개업 2주년 맞은 부안성모병원

부안성모병원(이사장 천창석)이 개업 2주년을 맞았다.

 

천 이사장은 "그동안 부안성모병원을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의료혜택을 볼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 이사장은 "병원은 경영자 혼자만이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며 항상 고객중심에 서서 생각하고 지역민들과 더블어 사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천 이사장은 또 "내부 고객인 직원들에게 경영자의 뜻과 목표를 정확히 인지하게 하고 같이 공유해 나가면서 참여하는 병원 목표와 꿈을 함께 이루는 병원을 만들어 가고 진취적인 비전 제시와 직원들에게 격려와 독려로써 모든 구성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천 이상장은 이어 "열악한 지역에서도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어 지역민들의 건강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자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 이사장은 ”개원초기에는 중소도시에 병원을 세웠다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2주면을 맞은 요즘에는 전북에서 손꼽히는 병원으로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단지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지난1994년 이곳 부안에서 공중보건위로 생활하면서 지역민들의 열악한 의료 한경을 직간접적으로 느끼고 성모의원을 개원하여 의료서비스를 베풀고 있는 천 이사장은 “이 지역에는 더 많은 의료진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부안성모병원을 개원, 2년 기간동안 발전을 해오게된 것은 차별화된 전략과 지역민들의 사랑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밝혔다.

 

천 이사장은 ”인근 지역에서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여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내 최고의 부대시설 및 깨끗하고 쾌적한 병실과 입원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지역주민들이 진료부터 입퇴원까지 편안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진료외에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같이 나누는 봉사를 많이 한다면 보다 많은 사랑을 받을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부안성모병원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첫째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하고 있는데 이는 가장 단순한 진리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실천하기 힘든 과제중의 하나이며 군민의 눈높이에 맟춘 맞춤형 의료서비스의 도입으로 군민 누구나가 환자권리를 주장할 수 있고 그 의견을 즉각 피드백해 주고 있다.

 

두번째는 지역주민들에게도 궁지와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열악한 지역에서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춰 지역민들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자부심을 지역주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셋째 환우(주민)와 서로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환우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병원에서 이뤄지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짐으로써 환우들이 심리적인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넷째 내부고객(직원)의 의견을 존중하며 복리후생에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직원이 즐거우면 고객도 즐겁다"라는 목표아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여건과 경영에 있어서 직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며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생각하며 근무하는 직장문화, 신바람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다섯번째 연구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의 공유 및 습득, 풍부한 지식을 위해 교육에 대한 투자를 적극 펼치고 있다.

 

성모병원은 특히 타 지역 의료기관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우선 고객중심의 병원으로써 고객만족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직원 친절교육 및 고객서비스를 담당하는 부서(서비스팀)을 준비, 고객의 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친절교육으로 전 임직원이 친절마인드를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무료순회 의료봉사,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독거노인 및 결식아동돕기등 지역주민들과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지역내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건강강좌를 각 노인대학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개최하고 있다.

 

성모병원은 또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 가는 선진병원으로 도약하고 급속한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복지전문병원을 설립하고 많은 지역민들이 다양한 의료혜택을 볼수있게 함으로서 글로벌화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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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우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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