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RPC(미곡종합처리장) 경영개선 촉진을 위해 전국 296개 RPC를 대상으로 지난 4∼5월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도내 44개 RPC중(농협 24개·민간 20개) 최상위인 A등급엔 4개, 최하위인 F등급엔 8개가 각각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농림부가 11일 발표한 RPC 경영평가자료에 따르면 군산대야농협·완주지성영농·김제새만금·군산 제희 RPC가 A등급을 받았다.
또 정읍농협· 부안농협·광활농협·금만농협·봉남농협·부량농협·김제 대원만경·익산 참진영농 RPC가 F등급을 받은 것.
이번 경영평가 등급은 A∼F까지 10단계로 구분된 가운데 A∼E등급을 받은 RPC엔 등급간 2.5억원씩 차등을 두어 7억5000만∼27억5000만원의 운영자금이 무이자 또는 1∼2%의 저리로 융자된다.
반면 F등급을 받은 RPC에는 운영자금 지원이 중단된다.
한편 이번 경영평가는 매출액·수확기 원료곡확보량·계약재배비율의 배점이 상향조정되고 친환경쌀 판매량을 신규로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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