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시간 획기적 단축 경제효과 3조 6000억
고속도로 건설은 시간적·공간적 거리를 단축시키고 물류비 절감으로 지역의 산업활동 촉진과 시간 단축으로 관광산업 및 일반 업무 활동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접근성이 불편한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는 새만금 지역 및 고군산군도 지역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매력있는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접근성이 어렵다는 이유로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기대감이 더욱 크다.
새만금 전주간 고속도로 건설은 새만금 개발사업과 연계한 동·서간 교통망 구축은 물론 새만금 내부 개발, 신항만 건설, 군산공항 활성화, 경제자유구역 개발 등과 연계되는 새만금권 교통처리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는 지역내에서는 전주시 도심권의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하고 광역적으로는 국토 남북축을 잇는 4개 고속도로(서해안~호남~전주·광양~익산·장수)를 동서로 연결한다는 의미에서 전천후 복합형 고속도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중국 교두보로서 동서횡단 7축 고속도로의 시점부에 해당되는 대 역사가 될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시간단축 효과를 보면, 무주, 진안, 장수 지역에서 새만금으로의 이동시간이 23분 단축(25㎞ 단축)되며, 남원, 순창, 임실 지역에서 새만금으로의 이동시간이 20분 단축(23㎞ 단축), 전주 시내권에서 새만금으로의 이동시간도 15분 단축(15㎞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고속도로 건설로 따른 생산유발 효과 1조 4324억원, 임금유발효과 2543억원, 고용유발효과 8285억원, 취업유발 효과 1조1345억원 등 총 3조6497억원의 직접적인 효과가 있으 것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전북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조속한 효과를 위해서는 앞으로 매년 소요되는 예산확보에 도와 정치권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조기건설로 인한 효과가 더욱더 극대화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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