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는 재해재난복구를 위한 모금 사업에 회원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정호균씨(풍남MJF클럽)와 소우창씨(완산MJF클럽), 김태성씨(풍패클럽), 권근택씨(동양클럽) 등 지구 임원들이 각각 운영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병익 총재는 “재해재난복구 모금사업에 함께 동참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집중폭우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위안과 힘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