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8:06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시 읽기] 별

김민채 전주중산초 3학년

김민채 전주중산초 3학년
김민채 전주중산초 3학년

산에 올라가 별을 봤다.

 

밤하늘 별을 바라보면서

가족들과 웃고 또 웃었다.

 

별은 보석 같다.

 

별을 가방에다가

달고 싶다.

 

-----------------------------

 

△민채 어린이의 시 ‘별’ 에 밤하늘 별과 가족이 등장합니다. 보석 같은 별과 환하게 웃는 가족들의 모습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표현된 점이 돋보입니다. 별을 가방에 달고 싶다고 했는데, 이미 민채 어린이의 예쁜 마음속에 별을 보석으로 선물받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민채 어린이처럼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과 웃음을 함께 찾아봐야겠습니다. /하송(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오피니언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