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2:10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외부기고

[전북아동문학회와함께하는어린이시읽기] 강아지-김민유 군산구암초 3학년

image
김민유 군산구암초 3학년

엄마가 강아지를 사주셨다.

강아지 털이 풍성하다.

 

강아지가 말을 한다.

월월

 

뭐라고 하는지 몰랐지만

알 것 같다.

 

△ 민유는 착한 마음을 가졌군요. 며칠 지나면 강아지 눈만 바라봐도 뭘 원하는지 바로 알게 될 거예요. 다음엔 서로 즐겁게 뛰어놀다가 재밌던 일을 동시로 표현해 보세요. / 양봉선 아동문학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아지 #엄마 #털 #군산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오피니언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