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에 활짝 핀 배롱나무 꽃 아래에서 관광 온 커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8일 전주시 혁신로 일대 시속 30km 이내로 제한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들이 70km가 넘는 속도로 과속을 하고 있다.
18일 완주군 고산면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활찍 핀 노랑코스모스가 다가오는 가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지속되고 있는 13일 전주 신시가지의 한 일본 술집 앞에 당분간 일본 술 판매 중단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전북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소속 공무원들이 12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을 강력 규탄하고 있다.
도내 시민단체회원들이 12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에 공공어린이재활센터 유치를 촉구했다.
9일 전주시의회 의원들이 의회 청사 앞에서 일본 아베 정부의 일방적인 경제침략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가졌다.
2019 전주가맥축제가 시작된 8일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을 가득 메운 관광객과 시민들이 한여름밤 축제를 즐기고 있다.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표한 7일 전북도의원들이 도의회 앞에서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6일 전주 한일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전주 빙상경기장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계속된 5일 전주 효자로에서 시민들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