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씻겨주는 시원한 비가 내린 10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8일 전주 시내 곳곳 매장들이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가동한 채 개문 영업을 하고 있어 전력 소모가 우려되고 있다.
9일 전주시 숲정이 2길에 포트홀이 발생해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에 위협이 되고 있다.
2일 한국노총 전북지부와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전북지부가 전북도청 앞에서 안전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노동자의 생존권 사수를 요구하고 있다.
1일 전주시 금암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인부들이 안전모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어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양파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양파 직거래장터가 열린 지난 28일 도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양파를 구입하고 있다.
27일 전주 비전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전북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부분에 출전한 선수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장마가 시작된 26일 전주시 마전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며 비를 피하고 있다. 전주기상청은 27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전북현대와 중국 상하이 상강 경기가 열린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신욱 선수가 헤딩슛을 시도 하고 있다.
24일 새활용(업사이클링) 패션부티쇼가 전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새로 태어난 가방을 들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19일 2019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학생들과 관람객들이 부스를 돌아다니며 체험을 하고 있다.
19일 전주시 완산구청에서 해바라기 봉사단이 독거노인과 폐지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나눠줄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