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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후 10시 35분께 익산시 금마면의 한 닭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당시 공장은 휴업 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건물 대부분이 타 4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9대와 소방 인력 55명을 동원해 2시간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8일 오후 9시 25분께 군산시 서수면의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노동자 A씨(49)의 오른손이 설비에 말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손가락 4개가 눌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A씨는 원료 배합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9일 오전 2시 5분께 김제시 만경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이(92.2㎡) 전소해 5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소방 인력 36명을 동원해 2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8일 장수와 완주, 부안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장수군 장계면의 한 단독주택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1동(99㎡)과 주택 일부가 불에 타면서 39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4시께 완주군 운주면 구제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화됐다. 이 산불은 지난 25일 오후 7시께 최초 발생했으나 40시간 만인 지난 27일 오전 11시께 대부분 진화됐다. 하지만 이날 오전 4시께 다시 발화된 것이다. 소방·산림당국 등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불을 완전진압 했다. 같은 날 오전 1시 40분께에는 부안군 변산면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투숙객 A씨(60대)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었고, 투숙객 B씨(65)는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객실 일부와 비품 등이 불에 타 22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완주군 운주면 구제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76시간 만인 28일 오전 4시께 재발화했다. 소방·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이 산불은 지난 25일 오후 7시께 최초 발생했으나 40시간 만인 지난 27일 오전 11시께 대부분 진화됐다. 하지만 이날 오전 4시께 다시 발화됐다. 산림청은 “두꺼운낙엽층과 침엽수림 사이 잔불이 숨어있어, 완전히 제거를 했는데도 잔불이 숨어서 다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전 9시 50분 기준 70% 진화됐다”며 인력 2541명과 장비 56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다행이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말 동안 완주와 군산, 익산, 고창 등 도내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25일 완주군 운주면 구제리와 화산면 승치리를 잇는 야산에서 발화한 산불이 40시간 만에 진화됐다. 27일 완주군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께 운주면 구제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진화에 나선 완주군과 소방당국은 다음날인 28일 오전 11시 10분께 주불을 잡았고, 이날 오후 4시께 잔불을 진화했다. 하지만 강한 바람에 의해 불씨가 되살아나면서 이날 오후 8시께 최초 발화지점에서 재발화했다. 야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완주군과 소방당국은 27일 새벽부터 대규모 인원과 장비를 동원해 재진화에 나섰으며,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는 없지만, 산림 3.2㏊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께 군산시 회현면의 한 벼 건조 창고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를 시도한 창고 주인 A씨(71)가 종아리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소방 인력 30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같은 날 오전 0시 50분께 익산시 함열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주자 2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발바닥 등에 1~2도 화상을 입었다. 또 주택 내부의 가재도구 등 부분 소실 돼 12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지난 25일 오전 3시 40분께에는 고창군 고창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식당 내부 일부와 주방기기 등이 소실돼 5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무주군 적상면의 한 야산에서 탐방로 측량 작업을 하다 70m 아래로 추락한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A씨(49)는 지난 26일 낮 12시 5분께 무주군 적상면 한 야산에서 탐방로 측량작업을 하던 중 암벽 아래로 추락했다. A씨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일 드론과 헬기 등 장비 7대와 소방 인력 23명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했지만, A씨를 찾지 못했다.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한 구조대는 이날 수색을 재개해 오전 8시 40분께 바위틈에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6일 낮 12시 5분께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의 한 야산에서 탐방로 측량작업을 하던 A씨(49)가 70m 아래로 추락해 실종됐다.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드론과 헬기 등 장비 7대와 소방 인력 23명을 동원해 A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30분께 군산시 회현면의 한 벼 건조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주인 A씨(71)가 자체 진화를 하던 중 종아리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창고 일부가 소실돼 43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소방 인력 30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5일 오후 7시께 완주군 화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산림 3.5ha가 불에 탔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산림청 등은 인력 1212명과 헬기 6대, 소방차 등 장비 28대를 투입해 아직 산불을 진화하는 중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26일 오전 9시 기준, 14시간여 만에 주불의 90%를 진화해 잔불을 정리 중”이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26일 오전 0시 50분께 익산시 함열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2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발바닥 등에 1~2도 화상을 입었다. 또 주택 내부의 가재도구 등 부분 소실 돼 12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3대와 소방 인력 54명을 동원해 30여 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5일 오전 3시 40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 일부와 주방기기 등이 소실돼 5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1대와 소방 인력 26명을 동원해 15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속보= 완주군은 최근 제주도 정책연수 중에 여성 가이드에게 추태를 부린 완주군 화산면 이장 A씨가 24일 제출한 사직서를 곧바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A씨가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면장에게 이장 사직서를 제출해 곧바로 사직 처리했다”고 했다. 완주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종 정책연수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불미스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이장단 월례회의 등을 통해 성희롱 예방교육과 소양교육을 강화하겠다고도 밝혔다. 또, 완주군이장연합회는 12월에 예정된 ‘지역핵심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취소했다. 완주군 마을 이장 46명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로 ‘지역 핵심리더 정책연수’를 실시했다. 이장 A씨는 첫날부터 지속적으로 여성 가이드에게 “숙소에서 술 한 잔 하자”고 말하는 등 성추행 행각을 벌였고, 결국 지난 22일 여성가이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됐다. 한편, 여성 가이드의 고소 내용에 따르면 이장 46명이 참여한 '지역핵심리더 정책연수'에서 이뤄진 A씨의 여성가이드 성추행은 주로 관광버스 내부에서 이뤄진 것이고, A씨가 술을 많이 마신 것으로도 알려져 동행한 동료 이장 등의 성인지도가 매우 낮아 발생한 사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3일 오전 11시 55분께 정읍시 신태인읍 한 사거리에서 소형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뒷좌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 A씨(82·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당시 A씨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채 탑승한 것으로 파악했다. 오토바이 운전자 B씨(85)는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소형 승용차량 운전자 C씨(68·여)도 머리와 가슴 등에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신호위반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일주일 전 제주도 정책연수를 다녀온 완주군 이장 한 명이 지난 22일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 이장 46명은 지난 15∼17일 제주도에서 '지역핵심리더 정책연수'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이장 1∼2명이 현지 가이드 업무를 수행하던 여성 A씨에게 '오늘 저녁에 숙소에서 술 한잔하자', '안 건드릴 테니 숙소에서 술 한잔하자' 등 성추행을 계속했다고 한다. 연수 3일차에는 B이장이 관광버스 안 가이드석 옆에 앉아 '방금 유람선을 타고 왔는데, 내내 네 생각밖에 나지 않더라. 눈이 참 예쁘다. 내가 너 좋아해도 되지 않느냐'는 등 계속 추행했다고 한다. 정책 연수에 동행한 완주군 관계자는 "B이장이 낮술을 마시는 등 행동을 보고 만류했지만 듣지 않았다. 문제 발생 후 일정부터는 해당 이장을 다른 버스에 태워 분리했다"고 해명했다.
전주의 한 대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글을 올린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20)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2시 20분께 해당 대학교 커뮤니티 게시판에 '2시 30분께 타이머를 세팅해뒀다'며 폭발물 설치를 암시하는 허위 글을 5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학생 신고를 받은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 등은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피시키고 3시간 넘게 수색을 진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경찰은 게시글의 작성자 IP를 추적해, 범행 당일 오후 8시 5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거리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해당 학교 재학생으로 다른 학생과 갈등이 있어서 허위 게시물을 올렸다고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오후 8시 55분께 완주군 소양면의 한 도로에서 4.5t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인 승용차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자리에 타고 있던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또 A씨가 탄 승용차 운전자 등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1일 오후 6시 6분께 남원시 노암동의 한 목재생산 공장에서 A씨(60대)의 손가락이 집진설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오른쪽 손가락 4개가 절단됐다. A씨는 당시 먼지나 쓰레기 따위를 한곳에 모으는 집진설비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제경찰서는 자택에서 흉기로 지인을 여러 차례 내려치고 자해한 A씨(67)를 살인미수, 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 55분께 김제시 월봉동의 자택에서 B씨(49·여)를 흉기로 여러 차례 때리고, 이를 말리던 C씨(47·여)를 흉기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자해를 시도해 목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쏴 A씨를 제압했다. A씨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의자가 치료 중으로 조사를 하지 못했다"며 “자세한 상황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소화전을 점검하던 소방관들이 해경과 공조해 익수자의 생명을 살렸다. 22일 전북소방본부와 고창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2시 20분께 구시포해수욕장 인근에서 소화전을 점검하던 무장119안전센터 소속 김성환 소방장과 탁원빈 소방교, 이현승 소방사는 상인들로부터 “어떤 여성이 바다 쪽으로 걸어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김 소방장 등은 주변을 살폈고,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4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이들은 부안해양경찰서에 업무협조를 요청했고, 출동한 해경은 해안으로부터 1㎞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소방관들은 뭍으로 나온 A씨의 건강 상태를 살핀 뒤 응급조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소방장은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해서 다행”이라며 “밀물 시간대가 되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물이 차올라 안전사고의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 “작은 주유소는 문 닫으라는 거죠”···'석유 최고가격제' 주유업계 ‘우려’
전북도민 10명 중 7명 “용인산단 전력풍부지역으로 이전해야”
완주 자원순환시설서 불⋯5900만 원 피해
빨라진 봄꽃 개화 시기에 축제 준비 지자체 ‘곤란’
진안 야산서 불⋯인명 피해 없어
정읍 돈사서 불⋯1억 600만 원 피해
익산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전주 어린이집서 아동 학대 의심 신고 접수⋯경찰 조사 중
“돈이 뭐 중요하겠어요"⋯'인구 5만' 고창에 온 외지인의 반란
부안 공장서 기계에 끼인 근로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