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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족 친화 인증기관 재선정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한 가족 친화 인증기관 심사에서 정읍시가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2008년 도입된 ‘가족 친화 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의 양립과 출산·양육을 장려하는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정읍시는 2016년 처음으로 가족 친화 인증을 받은 이후 2019년 2년간 유효기간 연장을 인증받았다. 올해로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인증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서류심사와 재직자 온라인 설문, 최고경영자 인터뷰 등 한국경영인증원의 현장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가족 친화 재인증에 성공해 2024년 11월까지 3년간 가족 친화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시 여성가족과에 따르면 그동안 자녀 출산과 양육지원을 위해 육아휴직·출산휴가를 장려하는 등 가족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유연근무제도(재택근무제, 시간제근무 등) 도입과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의 날 운영 등 가족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복지혜택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3일간의 특별휴가를 제공하기도 했다. 가족 친화 인증기관에는 정부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과 가족 친화 우수기관 정부포상, 우수사례 홍보·배포, 인증마크 사용 권한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22 19:27

정읍시,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정읍시가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자치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은 자원봉사와 기부문화 활성화에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 지자체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자원봉사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이다. 시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시는 전문 자원봉사자 육성과 교육, 민관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 추진, 공무원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재능기부 축제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기능보강, 시설 개보수를 통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지원을 선도했으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 운영에 따른 예산을 100% 이상 확보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 실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희망 나눔 가족봉사단의 맞춤형 자원봉사와 찾아가는 전문봉사단 활동, 청소년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 진행 등 정읍시만의 특색있는 사업 추진으로 봉사활동을 장려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하게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21 19:48

정읍시·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건립 분양계약 체결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20일 정읍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내장산문화광장 인근 부지에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인재개발원) 건립을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서 지난 6월 15일 연수원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었다. 이날 분양 계약으로 일일 200명 이상의 교육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연수원(인재개발원) 개발을 위한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연수원은 총사업비 413억 원이 투입되어 부전동 일원 내장산문화광장 인근 부지 4만6316㎡에 연면적 1만㎡규모로 건립된다. 연수원이 완공되면 국민연금공단 본사와 109개 지사에서 1일 2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특히 7200여 명의 국민연금공단 직원과 가족이 연수원을 이용하면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내장산문화광장 천사 히어로즈와 캠핑장, 워터파∙크, 임산물체험단지를 비롯해 내년 3월에 조성될 문화광장 둘레 약 2.2km 레일 위를 달리는 순환 열차와 레일바이크, 빛과 소리, 향기를 접목한 디지털미디어 아트센터 등과 연계해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 유발효과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시장은 "연수원이 건립되면 일자리 창출, 지방세 세수 증대 등 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안전한 완공을 위해 행정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3대 연금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은 1989년 9월 18일 설립되어 109개의 지사와 7200여 명의 임직원으로 조직되어 있다. 기금적립액은 무려 834조를 보유한 세계 3대 연기금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20 19:24

정읍시, 세계6개국 농민혁명 도시 초청 '동학농민혁명 기념 국제컨퍼런스' 개최

정읍시는 지난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부패한 권력과 맞서 싸운 세계 6개국 농민혁명 도시를 초청하여 ‘2021년 정읍 동학농민혁명 기념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 동학농민혁명 국제컨퍼런스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연대회의는 사건을 기억하고, 의미를 공유하며 미래를 위해 연대하는 새로운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계적으로 부패와 무능함에 맞서 투쟁한 근대혁명 도시들의 역사를 모아 상호 교류하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정체성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진섭 정읍시장과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이형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도올 김용옥 선생을 비롯해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를 비롯한 관련 단체 등 50여명만 참석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정읍시 유튜브 채널 ‘정읍 See’에서 온라인 생중계했다. ‘세상을 바꾸는 힘, 근대혁명 도시들의 기억과 연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올 김용옥 선생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도올은 ‘동학과 21세기 혁명’을 주제로 한국 근현대 민중운동의 정점을 이루는 동학의 흔적과 시대정신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독일, 아르헨티나 등 6개국의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세계역사에서 반봉건을 기치로 내건 농민혁명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국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논의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 정읍
  • 임장훈
  • 2021.12.19 19:22

정읍시 행안부 주관 공공자원 서비스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1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보유하고 있는 공공자원(시설물 및 물품 등)을 시민에게 적극 개방하고 주민서비스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을 위해 얼마나 공공자원을 개방하고 주민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평가다. 행정안전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이번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서비스 관리 체계 구축(연간 운영계획 수립, 전담 공무원 지정, 공유누리 등록 확대, 이용률, 방역물품 대여) △서비스 홍보(온·오프라인 홍보) △서비스 품질 향상(서비스 만족도, 국민평가단 만족도) △우수 시책 추진(효과성, 시민 체감도, 다양성·창의성, 확산 가능성) 등 총 4개 평가항목 12개 정량·정성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이와관련 시는 공공자원 개방시설 실태조사와 일제 정비를 통해 문화시설과 주차장, 대여 물품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166개의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16 15:35

전북과학대학교, ‘2021년도 대한민국 창업우수 전문대학’ 종합 3위 달성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14일 ‘2021년도 대한민국 창업우수 전문대학’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종합1위를 달성하였으며 2020년 종합2위, 2021년 종합3위를 기록하는등 꾸준한 성과를 달성하며 창업지원에 대한 노력이 높게 평가받았다. 전북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한수)에 따르면 전국 전문대학 167개교를 대상으로 평가한 「2021년도 대한민국 창업우수전문대학」은 매일경제신문과 한국벤처창업학회·한국창업학회·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교육부 대학알리미 등에 공시된 자료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BI-Net, 한국창업보육협회 자료 및 대학 설문 등의 자료를 활용하여 각 대학의 △창업 인프라 △창업 지원 △창업 성과 등 총 3개 지표에서 진행됐다. 전북과학대학교는 2001년 창업보육센터 설립이후 스타트업 기업 발굴과 육성에 주력하여 현재까지 47개의 졸업기업을 배출했다. 또한 전북지역 특화산업분야의 기업육성, 2013년부터 8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보육역량강화지원사업 선정, 전북지역 중기부운영평가 최우수등급 등 지역내 창업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전북과학대학교는 2019년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JBSC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해 약 6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14 15:31

정읍시, 2022년도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희망 농가 신청 접수

정읍시가 오는 24일까지 2022년도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축산물 해외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축산업의 허가를 받거나 등록을 한 농가와 법인이다. 신규농가도 만 50세 이하에 한 해 해당 축종 농장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축산 관련 학과(고등학교·대학교) 졸업을 증빙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형태는 융자 80%, 자부담 20%이며 이자율은 1~2%,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진행되며 지원한도액은 축종별·규모별 상이하다. 사업비는 축사, 축사시설, 방역시설 등의 신축과 개보수, 장비의 구비 및 교체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 가능한 축종은 한우, 돼지, 닭, 오리, 젖소, 사슴, 말 등 13종이다. 2022년도 사업지침 주요 개정 내용은 부지 확보(변경)가 필요한 축사 신축, 이전, 증축 또는 지원액이 10억원 이상인 경우는 기존 단년차 사업에서 2년차 사업으로 추진이 가능하다. 또한 동물복지(형) 축사시설과 유기축산물 인증 축사시설 설치 시 지원 단가 10% 상향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신청을 마친 농가 중 예산 현황과 적격 여부, 지원내용 등을 검토해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축산과 관계자는 “축사 시설 현대화를 통해 사육환경개선과 질병 발생 최소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신청 농가가 많은 만큼 사업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12.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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