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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7일 소성면 소재 식품특화농공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4개 강소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읍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둥지쌍화탕 최방호 대표, 선혜청한과 노정호 대표, 토속식품 유미숙 대표, 참누룽지 강오규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총 33억원을 투자하고, 약 20명을 신규로 고용키로 했다. 둥지쌍화탕(주)는 올해 새롭게 신설한 법인으로 주 생산품인 쌍화탕을 가공, 판매하는 기업이다. 10억을 투입해 3581㎡부지에 공장을 신축하고 모두 7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40년 전통의 명품 한과를 제조하는 선혜청한과는 총 5686㎡ 부지에 10억원을 투자하고 3명을 채용한다. 또 누룽지 가공 생산업체는 참누룽지는 2099㎡ 부지에 8억원을 투자하여 8명을 채용한다. 전통 엿 생산업체인 토속식품은 3,328㎡ 부지 규모로 5억원을 투자 3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의 행정적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정읍에 투자를 결정해준 대표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오늘 협약을 맺은 4개 기업이 정읍경제를 견인하는 알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성 식품특화농공단지는 정읍시 소성면 등계리 및 신천리 일원에 23만852㎡(산업용지 16만3717㎡)로 조성된 음식품 전용 농공단지다. 식품 관련 기업이 입주하면 각종 세제 혜택과 직접 생산품에 대한 수의계약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월 현재 다원 FS를 비롯해 탐이나식품 등 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산학협력단(단장 김한수 교수)에서 오는 12일부터 제1기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생활과학교실은 지역생활권 내에서 최신 과학기술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이다.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읍시, 고창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후원한다. 이번 1기는 정읍, 고창지역 23개 교육장에서 36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1시간씩 1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크리스탈 광섬유 조명등 △노래하는 호루라기 △스크래치 카드 △팝콘 만들기 △누가누가 더 클까? △가상현실 세계로 떠나요 △글라이더를 날려봐요 △전해질 칠판 △에코마이크 △원심력 윷놀이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전북과학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전국 34개 생활과학교실을 대상으로 한 2020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선정됐다. 특히 사회적 배려계층을 우선으로 한 나눔과학교실 확대로 지역 내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한수 교수는 올해는 도서벽지 등 과학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을 찾아가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문 강사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우수한 콘텐츠로 한 차원 높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원하시는 학생 및 학부모는 전북과학대학교 생활과학교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대중 전북도의원 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정읍2)는 6일 정읍 호남중 본관동 개축안이 심의를 통과해 신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대중 의원에 따르면 호남중 본관동은 1961년에 준공된 건물로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면서 학습하고 꿈을 키워나가기에 시설노후화가 심각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염려되는 수준으로 시설개선이 시급하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2020년 10월 도정 및 교육학예에 관한 질문을 통해 김승환 교육감을 상대로 도내 노후 교사동 관리와 낡은 교사동에 대한 개보수재건축 등에 대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3월 19일 전라북도교육청 건물개축심의위원회에서 호남중 본관동 개축이 통과되면서 약 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22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김대중 의원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해 큰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불어 정읍시 학생들이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학생복지회관이 교육문화회관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의원은 9대11대 전북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호남고 다목적 체육관 예산 20억 확보, 학생복지회관을 교육문화회관 승격 추진 등 지역간 차별 없는 교육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읍시 금붕동 실버아파트에 소재한 실버작은도서관이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주관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따라 실버작은도서관은 사업비 1600만원을 지원받아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현직 동화작가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어르신들이 글과 그림을 직접 창작해 그림책을 만든다. 그동안 어르신들이 살아온 흔적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냄으로써 어르신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11월 중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그림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인형극을 제작해 발표하는 공연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도내 14개 시군의 주민, 예술가, 문화예술기관 간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해 문화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문화 환경과 인문적 특성이 반영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 활동이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6일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농가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난해 공익형 직불제의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이하 소농직불금)을 받은 정읍지역 3800여 농가다. 해당 농가는 이달 30일까지(5일부터 접수 시작) 경작 중인 농지소재지의 농축협과 품목조합, 농협은행을 방문하거나 농협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본인 신분증과 대리인의 경우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바우처는 지급대상자 명의의 기존 농협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에 포인트 충전방식으로 지급된다. 다만, 본인 명의의 기존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체크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지급된 날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해야 하고(선불카드로 수령한 경우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 기한이 경과되면 잔액은 소멸된다. 바우처는 농업 공구, 연료 등 공고된 지침에 제시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또, 긴급고용안전지원금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가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의 지원금을 받은 경우엔 중복으로 수급할 수 없다. 한편, 해당 농가 중 미지급 통보를 받은 농가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추가 소명자료와 함께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이의 신청할 수 있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는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관내 목조문화재와 전통사찰에 대한 유관 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지난 3월 5일 발생한 내장사 대웅전 화재를 계기로 목조문화재 화재예방대응 종합대책에 따라 관내 무성서원 외 28개소 대상에 대해 소방 특별조사반, 전북도청, 정읍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안전 점검을 하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등 적정 유지관리 여부, 촛불연등과 같은 화재 취약 요인 제거지도, 소방차량 진입 불가 지역 자체 대응체계 강구 등이다. 백성기 서장은 목조문화재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최성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인의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초기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올 한해 폭력 없는 건전한 체육 환경 조성과 선수 인권 침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시 교육체육청소년과에 따르면 최근 국내 프로 선수 등 체육계 내 폭력행위 문제에 대한 사회의 자성적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선수 인권 침해 예방과 건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것. 이와관련 시는 지난 1일 정읍시청 소속 단풍미인씨름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성 범죄가혹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한 스포츠 인권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폭력 없는 깨끗한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선수들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라북도 체육회 스포츠人권익센터 소속 최선광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든 체육인의 인격이 존중되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폭력과 폭언 금지, 사생활 보호, 자아실현과 더불어 성폭력과 성인지 개선 교육도 동시에 진행됐다. 체육진흥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풍미인 씨름단의 권익 대변과 보호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여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5일 식목일을 맞아 시기동 삼화그린아파트 옆 새마을동산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식목행사에는 김학구 회장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귀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 새마을문고(회장 손경호) 회원, 정읍시의회 이상길 부의장, 정상섭 자치행정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이팝나무와 철쭉 60여본을 식재했다. 새마을회원은 또 새마을동산 인근 화단 잡풀제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식목행사에는 시기동 장정민 동장과 직원들도 참여해 삼화그린아파트 옆에 조성된 발담금터와 화단을 청소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김학구 회장은 앞으로도 정읍시새마을회는 지속적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생명살림 운동을 실천할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지역 내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무주택 신혼부부 가정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으로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혼인 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2016.4.1.~2021.3.31)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부부합산 연 소득이 8000만 원 이하인 가구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연 1회 지급, 지원 조건 유지 시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주민등록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임대차 계약서, 신분증,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정읍시 성장전략실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주재우)와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 정읍지소(지소장 문홍산)는 사회봉사명령집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국립공원 자연보호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에 따르면 탄소중립 관련 핵심활동으로는 공원 내 매립쓰레기, 불법엽구(뱀포획 그물, 올무), 오염원 제거를 통한 토양복원활동, 단풍나무, 야생화 등 식물식재관리를 통한 탄소흡수량 증진 및 탄소배출 저감 캠페인 활동 등이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봉사명령 집행환경의 변화에 따라 대상자의 특기 등을 고려한 인력의 적재적소 배치 및 활동분야 다양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내수면 양식어가에 5억4000만원을 투입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시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수산물 소비가 감소한데다 양식 사료의 가격 상승과 경영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내수면 양식 어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취지다. 우선, 1억5500만원을 들여 102개 어가에 펌프와 수중 모터, 수차 등 기자재 195대를 지원한다. 이러한 양식시설 지원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1억1000만원을 들여 수산자원 증식 등을 통한 토속 어류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나선다. 이의 일환으로 메기와 다슬기, 붕어, 동자개 등의 경제성 어종 치어 약 90만 마리를 지역 내 하천에 방류할 계획이다. 더불어 5200만원을 투입해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비할 수 있는 청정 지하수를 개발하고 전기와 보일러, 수조 등 노후 된 양식장 시설 개보수에도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양식장 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제와 수질 정화제(2000kg) 지원 등에 4900만원을 투입하고, 2760만원을 들여 46개 어가에 어가당 60만원의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어업인 신문과 친환경에너지 보급과 정전 통보기 등의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어업인 복지 향상과 어가의 생산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정읍은 풍부한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라북도 내수면 어업의 중심지로현재 약 100여 명이 내수면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내수면 양식 환경에 맞는 시책사업들을 지속적으로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1일 내장산리조트 인근 용산호 내에 설치하는 분수 명칭을 미르샘 분수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 접수된 40개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미르샘 분수로 최종 선정했다. 성장전략실 관계자는 용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미르가 용산호라는 지명을 가장 잘 나타내는 데다 레이저시스템을 통해 스크린에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형상화할 조형물과 이와 어울리는 분수 물줄기 등의 부대시설과 잘 어울린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미르샘 분수 설치사업은 민선 7기 정읍시가 새로운 관광콘텐츠 확보와 체류형 관광지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용산호 일대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일환이다.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되며 용산호 내에 3가지의 조형물과 분수, 수상 데크 등이 조성된다. 3가지의 조형물로는정읍을 상징하는 샘(井)과 용산호를 의미하는 용(龍), 그리고 구(球)가 설치된다. 여기에 조형물과 어울리는 분수와 조명과 함께 길이 644m, 폭 2m의 수상데크도 조성된다. 시는 지난해 설계를 마쳤고 빠른 시일 내 착공해 본격적인 단풍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올해 10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내장산리조트 단지에는 내장산골프장이 개장한 이후 JB금융그룹 통합 연수원과 리트리트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용산호 일대에 문화와 체험 콘텐츠가 접목한 생태휴양레저조경 시설이 조성된다. 아울러 휴식과 힐링 명소로 만들기 위해 미르샘 분수 사업 외에도 2300㎡ 규모의 낭만 모래사장과 3.5km의 둘레길, 갈대숲, 물빛 무대를 조성하고,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경관 조명 설치도 추진 중이다.
정읍시가 노령인구 증가와 인구감소에 따른 인구 위기 대책 마련을 위해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에 나섰다. 시는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 유출 등 인구감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인구정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재)전북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시의 현실을 직시하고, 정읍의 지역적환경적사회적 요인들을 접목한 인구정책사업을 발굴해 인구감소 속도 완화와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중간보고를 거쳐 오는 7월에 최종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년)에 대응해 정읍의 인구실태와 현재 추진 중인 정책 성과를 분석하고, 지역에 맞는 인구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맞춤형 정책과제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우리나라는 사상 처음으로 주민등록 인구수가 감소했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험지수는 갈수록 악화되는 상태다. 또, 전라북도는 전국 시도 중 3번째로 소멸위험도가 높으며 전주, 군산, 익산을 제외한 전 시군지역은 이미 소멸 위험지역으로 진입했다. 특히, 정읍시 인구는 2010년 12만2000 명에서 2020년 10만8000 명으로 최근 10년간 약 1만4000 명이 감소해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용관 성장전략실장은 정읍시의 인구 유출 감소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요 분야별 정책을 발굴하고 특히 정읍시 미래성장동력인 청년층이 지역에 유입되고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고부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명균)는 31일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상습 투기 지역에 불법투기 감시용 이동식 CCTV 10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에게 쓰레기 불법 투기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농촌지역 미관 저해 등의 생활환경을 해치는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일환으로 추진했다. 면은 설치한 이동식 CCTV를 활용해 쓰레기 무단투기자를 적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다. 또 새롭게 형성되는 상습 투기 지역에는 불법투기가 해소된 장소의 CCTV를 이전설치해 사각지대 발생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조성을 위한 경고판을 제작설치하는 등 무단투기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정명균 면장은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단속과 홍보에 나서겠다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등 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영록) 상동지구대(대장 권기홍) 대원들이 내장저수지에서 저체온증으로 익사 직전의 지적장애인을 신속하게 구조했다. 상동지구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저녁 8시30분께 지적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이 퇴근 후 귀가치 않는다는 112 신고를 받고 휴대폰 위치 추적결과 내장산 저수지 주변으로 확인,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방여청수사팀 등 가용경력이 총동원 되어 면밀한 수색으로 신고접수 후 2시간여만에 문성식 경위가 내장저수지 물 속에 몸이 빠져 밖으로 나오지 못하여 자칫 사망 위험이 있던 지적장애인을 구조하여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권기홍 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발빠른 대응으로 여성,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제57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13개 작은도서관에서 4월12일부터 18일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도서관사업소(소장 김영란)에 따르면 행사는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집콕 중인 당신, 작은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집 밖 생활이 축소된 요즘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과일청 만들기 키트와 도서관 주간 동안 읽으면 좋은 책 5권을 선정해 제공한다. 행사는 지난 1월부터 4월 11일까지 참여하고자 하는 해당 도서관의 도서 대출 이력이 있는 이용자에 한해서 4월 12일부터 정읍시립도서관 홈페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해당 도서관에 방문해 과일청 만들기 키트와 신청자 맞춤 도서 5권을 수령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정읍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란 소장은 코로나19로 도서관에서의 대규모 대면 문화프로그램이 축소되었지만, 도서관에 준비한 소규모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일상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정읍천 일대와 내장저수지 주변에 벚꽃이 만개하여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특히 정읍 천변 벚꽃길은 정읍천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시민들이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며 산책 코스로 발길을 모으고 있다. 또, 내장저수지 주변 벚꽃 터널은 새하얀 벚꽃과 노란 개나리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드라이브 명소로 손색이 없다. 정읍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축제를 취소하고 벚꽃이 만개한 정읍의 아름다운 봄 전경을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외국인 근로 사업장 90개소 572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소장 허성욱)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최근 3밀(밀폐밀접밀집) 환경에 노출돼있는 취약사업장에서의 외국인 집단감염과 관련, 지역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실시됐다. 특히 선별진료소(정읍시보건소, 아산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모두 9개소의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이끌어 냈다. 공중보건의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선별진료반을 구성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근무하는 정읍제2산업단지 인근인 하북동 근린공원과 8개 읍면(신태인, 태인, 고부, 영원, 덕천, 소성, 입암, 북면) 보건지소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의 선제검사를 독려해 왔으나 근무 여건과 신분 노출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검사 참여가 저조했다며 이동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사업장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계속해서 점검하고, 3밀 환경에 노출된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더불어 의료기관과 보건소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전수검사 대상을 확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방역수칙 위반 시 집합금지 명령과 과태료 부과로 강력히 조치하는 동시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역주민의 농촌 생활 문화 계승을 위해 2021년 생활문화 기술교육 참가자를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교육적 요구가 반영된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생활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에 따르면 농촌자원 활용기술을 보유한 전문인을 양성해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과정별 모집인원은 20~25명이다. 교육과정은 농촌체험관광 해설사 양성 과정(4~5월), 농산물 활용 쌀베이킹 과정(5~6월), 베이비시터 자격증 취득과정(6~8월)으로 3개 과정이다. 교육 신청은 생활문화 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또는 농민상담소,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기술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생활문화 기술교육을 통해 많은 수강생이 자격증을 취득해 교육 수료 후 실질적으로 사회활동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선발과 추가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에 따르면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은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의 영농규모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정책자금, 경영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2016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중 5년 이상 현재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다. 경영성과와 교육실적, 영농규모 등 전반적인 영농 경영실적을 평가해 선발하게 된다. 서류평가와 현장 확인, 전문 평가기관 검증을 거쳐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한도에서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설치, 농기계구입 등 농업경영 운영자금이 융자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사업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정읍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유망한 농업인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하고, 마음껏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유능한 영농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기술지원과 인력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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