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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최종필) 4개 회원사가 제48회 상공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코로나19로 서울 본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지난9일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장실에서 표창장을 전수 받았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상공의 날에는 매년 우리 경제의 성장, 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로가 있고, 타의 모범이 되는 상공인들을 포상한다. 분야별 수상자는 △모범상공인 분야는 정읍 북면 소재 내장산복분자 영농조합법인 최성호 대표이사, 김제 봉황공단 소재 공업용 랩(스트레치 필름)을 생산하는 (유)강민케미칼 강희권 대표이사, 부안 농공단지 소재 공업용 배관 보온 단열제 제조업체 (주)티엘론 류정우 대표이사 3명이다. 또 △모범관리자 분야에서는 정읍 제2공단 소재 강관 제조업체인 (주)세창스틸 김태근 상무가 수상했다. 최종필 회장은 코로나 19로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위기 극복을 위한 상공인들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이 존경받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합성 수지관 전문 제조업체인 (주)에스아이피산업(대표 김홍기) 준공식이 지난9일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 이상길 부의장, 정상섭 자치행정위원장과 최종필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장, 김홍기 대표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에스아이피산업은 1968년 창립한 우리나라 합성수지 파이프의 선구자인 신우산업(주)(대표 김홍기, 경기도 김포 소재)의 자회사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사업비 13억원을 투자해 첨단과학산업단지 7847㎡(2373평)의 부지에 1060㎡(320평) 규모로 공장을 준공했다. (주)에스아이피산업은 앞으로 파이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새만금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호남지역의 합성수지 파이프 공급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방세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기 대표이사는 에스아이피 산업이 정읍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밀알이 되도록 기업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축사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정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며며 앞으로도 기업이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서울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9일 자매결연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화 시대 상생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이정훈 구청장,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9월 유진섭 시장과 정읍출신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면서 자매결연 체결로 이어졌다. 양 지자체는 협약에 따라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정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전개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개척 등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민간차원의 관광상품 개발도 적극 추진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특히, 강동구는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정읍시의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행사를 진행하며 협약체결 전부터 양 지자체의 상호협력 관계를 돈독히 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협약식에서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정읍시와 깊은 우정을 맺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강동구와 정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강동구와 적극적인 사전교류를 통해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맺어진 우정인 만큼 더욱 끈끈한 인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보건소(소장 허성욱)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 관리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을 수상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모바일헬스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사업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60개소의 경로당 등 생활터 중심의 시민건강 체조를 확대 운영해 노인성 질환인 관절염 등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했고,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시행하는 등 전문적인 신체활동 관리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워크온 사업을 진행한 결과 연평균 55.42%에 달하는 걷기실천율을 보였고, 걷기실천 분위기 확산으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와 같은 사업을 바탕으로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을 2017년 25.3%에서 2019년 49.4%(전국 3위)로 개선했으며 지역주민의 인식 전환에 크게 기여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수행을 통해 시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 내장저수지 아래 내장산문화광장 배수 개선사업이 완료되어 열린 시민광장 및 관광 거점 공간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내장산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한 내장산문화광장은 휴식과 놀이공간이자 시민의 날 행사를 비롯한 정읍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 장소로 활용돼오고 있으나 우천 시에는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용에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따라 시는 2019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 배수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다목적운동장(2만4950㎡)의 수로관 정비와 함께 토양과 유공관을 교체하고, 잔디도 새로 심었다. 특히 일반 잔디보다 두꺼운 롤잔디를 심어 내장산문화광장 내에 있는 국민여가캠핑장 이용객들의 텐트와 캠핑카 등으로 잔디가 밀리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경관을 크게 개선했다. 시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유치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도 확충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내년까지 내장산문화광장 관광활성화 사업과 미르샘분수 등 용산호 주변 관광 개발사업을 마무리해 내장산 문화광장과 용산호 일원을 양대 축으로 하는 의 생태문화체험형 관광 거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장산문화광장 인근에는 바닥 분수대와 시원한 음악분수가 조성돼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실내형 놀이시설 천사 히어로즈가 자리해 있다. 또한, 일반캠핑과 글램핑, 카라반 등 다양한 캠핑 시설로 국내 최고의 캠핑 성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국민여가캠핑장도 자리 잡고 있다. 시는 내장산문화광장 주변 기반시설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내년까지 순환 열차와 범퍼보트 등 각종 즐길거리도 확충하고, 2023년까지 정읍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지털미디어아트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정읍 황토현농협(조합장 김재기)은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조합원들의 영농비 절감을 위해 영농자재 교환권을 지급했다. 황토현농협에 따르면 지난6일 전체 조합원 3125명에게 7800여만 원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지급했다. 그동안 수도작 중심으로 지원하였으나 농업의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가 원하는 영농자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영농자재 교환권으로 지급한 것. 아울러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톤백 마대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김재기 조합장은 농업 경영비 절감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조합원들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지를 고취시켜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 북면 제3 일반산업단지의 경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거리 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시 첨단산업과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2021년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제3 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제3 산업단지의 거리 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 우선, 경관개선을 위해 산업단지 중심 가로에 사계절 꽃피는 정향(井香) 거리를 사업의 주요 테마로 설정하고, 정읍의 사계절을 대표하는 꽃(봄-벚꽃, 여름-라벤더, 가을-구절초, 겨울-눈꽃)과 산업단지의 미래비전을 주제로 특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스마트 가로등과 LED 횡단보도, 보행로 등을 설치해 이용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출퇴근과 보행이 안전한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특히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거리 축제와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근로자와 주민들 모두가 즐기고 쉴 수 있는 활력 문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제3 산단 일대가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하고 동시에 출퇴근 근로자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산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사회의 상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남영희)은 지난 6일 덕천면과 영원면 장애인 5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탁지원 사업을 펼쳤다. 찾아가는 세탁지원 사업은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빨래가 어려운 지역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의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장애인 5가정의 이불 20채를 수거해 세탁 후 각 가정으로 배달함으로써 장애인 가정의 쾌적한 가정환경 조성을 도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세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가구의 묵은 이불과 직접 하기 어려운 빨래를 깨끗하게 세탁하며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복지관은 소외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빨래 서비스뿐만 아니라, 잦은 안부 연락과 함께 정서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남영희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먼저 생각하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 세탁 차량 내에는 세탁기와 건조기, 발전기 설비 등이 갖춰져 있으며, 빠른 세탁과 건조가 가능해 겨울옷과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세탁물도 처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정읍시는 7일 소성면 소재 식품특화농공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4개 강소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읍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둥지쌍화탕 최방호 대표, 선혜청한과 노정호 대표, 토속식품 유미숙 대표, 참누룽지 강오규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총 33억원을 투자하고, 약 20명을 신규로 고용키로 했다. 둥지쌍화탕(주)는 올해 새롭게 신설한 법인으로 주 생산품인 쌍화탕을 가공, 판매하는 기업이다. 10억을 투입해 3581㎡부지에 공장을 신축하고 모두 7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40년 전통의 명품 한과를 제조하는 선혜청한과는 총 5686㎡ 부지에 10억원을 투자하고 3명을 채용한다. 또 누룽지 가공 생산업체는 참누룽지는 2099㎡ 부지에 8억원을 투자하여 8명을 채용한다. 전통 엿 생산업체인 토속식품은 3,328㎡ 부지 규모로 5억원을 투자 3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의 행정적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정읍에 투자를 결정해준 대표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오늘 협약을 맺은 4개 기업이 정읍경제를 견인하는 알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성 식품특화농공단지는 정읍시 소성면 등계리 및 신천리 일원에 23만852㎡(산업용지 16만3717㎡)로 조성된 음식품 전용 농공단지다. 식품 관련 기업이 입주하면 각종 세제 혜택과 직접 생산품에 대한 수의계약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월 현재 다원 FS를 비롯해 탐이나식품 등 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산학협력단(단장 김한수 교수)에서 오는 12일부터 제1기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생활과학교실은 지역생활권 내에서 최신 과학기술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이다.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읍시, 고창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후원한다. 이번 1기는 정읍, 고창지역 23개 교육장에서 36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1시간씩 1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크리스탈 광섬유 조명등 △노래하는 호루라기 △스크래치 카드 △팝콘 만들기 △누가누가 더 클까? △가상현실 세계로 떠나요 △글라이더를 날려봐요 △전해질 칠판 △에코마이크 △원심력 윷놀이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전북과학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전국 34개 생활과학교실을 대상으로 한 2020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선정됐다. 특히 사회적 배려계층을 우선으로 한 나눔과학교실 확대로 지역 내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한수 교수는 올해는 도서벽지 등 과학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을 찾아가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문 강사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우수한 콘텐츠로 한 차원 높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원하시는 학생 및 학부모는 전북과학대학교 생활과학교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대중 전북도의원 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정읍2)는 6일 정읍 호남중 본관동 개축안이 심의를 통과해 신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대중 의원에 따르면 호남중 본관동은 1961년에 준공된 건물로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면서 학습하고 꿈을 키워나가기에 시설노후화가 심각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염려되는 수준으로 시설개선이 시급하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2020년 10월 도정 및 교육학예에 관한 질문을 통해 김승환 교육감을 상대로 도내 노후 교사동 관리와 낡은 교사동에 대한 개보수재건축 등에 대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3월 19일 전라북도교육청 건물개축심의위원회에서 호남중 본관동 개축이 통과되면서 약 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22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김대중 의원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해 큰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불어 정읍시 학생들이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학생복지회관이 교육문화회관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의원은 9대11대 전북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호남고 다목적 체육관 예산 20억 확보, 학생복지회관을 교육문화회관 승격 추진 등 지역간 차별 없는 교육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읍시 금붕동 실버아파트에 소재한 실버작은도서관이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주관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따라 실버작은도서관은 사업비 1600만원을 지원받아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현직 동화작가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어르신들이 글과 그림을 직접 창작해 그림책을 만든다. 그동안 어르신들이 살아온 흔적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냄으로써 어르신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11월 중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그림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인형극을 제작해 발표하는 공연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도내 14개 시군의 주민, 예술가, 문화예술기관 간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해 문화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문화 환경과 인문적 특성이 반영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 활동이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6일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농가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난해 공익형 직불제의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이하 소농직불금)을 받은 정읍지역 3800여 농가다. 해당 농가는 이달 30일까지(5일부터 접수 시작) 경작 중인 농지소재지의 농축협과 품목조합, 농협은행을 방문하거나 농협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본인 신분증과 대리인의 경우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바우처는 지급대상자 명의의 기존 농협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에 포인트 충전방식으로 지급된다. 다만, 본인 명의의 기존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체크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지급된 날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해야 하고(선불카드로 수령한 경우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 기한이 경과되면 잔액은 소멸된다. 바우처는 농업 공구, 연료 등 공고된 지침에 제시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또, 긴급고용안전지원금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가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의 지원금을 받은 경우엔 중복으로 수급할 수 없다. 한편, 해당 농가 중 미지급 통보를 받은 농가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추가 소명자료와 함께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이의 신청할 수 있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는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관내 목조문화재와 전통사찰에 대한 유관 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지난 3월 5일 발생한 내장사 대웅전 화재를 계기로 목조문화재 화재예방대응 종합대책에 따라 관내 무성서원 외 28개소 대상에 대해 소방 특별조사반, 전북도청, 정읍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안전 점검을 하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등 적정 유지관리 여부, 촛불연등과 같은 화재 취약 요인 제거지도, 소방차량 진입 불가 지역 자체 대응체계 강구 등이다. 백성기 서장은 목조문화재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최성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인의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초기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올 한해 폭력 없는 건전한 체육 환경 조성과 선수 인권 침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시 교육체육청소년과에 따르면 최근 국내 프로 선수 등 체육계 내 폭력행위 문제에 대한 사회의 자성적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선수 인권 침해 예방과 건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것. 이와관련 시는 지난 1일 정읍시청 소속 단풍미인씨름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성 범죄가혹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한 스포츠 인권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폭력 없는 깨끗한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선수들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라북도 체육회 스포츠人권익센터 소속 최선광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든 체육인의 인격이 존중되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폭력과 폭언 금지, 사생활 보호, 자아실현과 더불어 성폭력과 성인지 개선 교육도 동시에 진행됐다. 체육진흥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풍미인 씨름단의 권익 대변과 보호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여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5일 식목일을 맞아 시기동 삼화그린아파트 옆 새마을동산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식목행사에는 김학구 회장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귀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 새마을문고(회장 손경호) 회원, 정읍시의회 이상길 부의장, 정상섭 자치행정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이팝나무와 철쭉 60여본을 식재했다. 새마을회원은 또 새마을동산 인근 화단 잡풀제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식목행사에는 시기동 장정민 동장과 직원들도 참여해 삼화그린아파트 옆에 조성된 발담금터와 화단을 청소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김학구 회장은 앞으로도 정읍시새마을회는 지속적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생명살림 운동을 실천할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지역 내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무주택 신혼부부 가정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으로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혼인 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2016.4.1.~2021.3.31)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부부합산 연 소득이 8000만 원 이하인 가구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연 1회 지급, 지원 조건 유지 시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주민등록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임대차 계약서, 신분증,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정읍시 성장전략실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주재우)와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 정읍지소(지소장 문홍산)는 사회봉사명령집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국립공원 자연보호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에 따르면 탄소중립 관련 핵심활동으로는 공원 내 매립쓰레기, 불법엽구(뱀포획 그물, 올무), 오염원 제거를 통한 토양복원활동, 단풍나무, 야생화 등 식물식재관리를 통한 탄소흡수량 증진 및 탄소배출 저감 캠페인 활동 등이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봉사명령 집행환경의 변화에 따라 대상자의 특기 등을 고려한 인력의 적재적소 배치 및 활동분야 다양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내수면 양식어가에 5억4000만원을 투입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시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수산물 소비가 감소한데다 양식 사료의 가격 상승과 경영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내수면 양식 어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취지다. 우선, 1억5500만원을 들여 102개 어가에 펌프와 수중 모터, 수차 등 기자재 195대를 지원한다. 이러한 양식시설 지원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1억1000만원을 들여 수산자원 증식 등을 통한 토속 어류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나선다. 이의 일환으로 메기와 다슬기, 붕어, 동자개 등의 경제성 어종 치어 약 90만 마리를 지역 내 하천에 방류할 계획이다. 더불어 5200만원을 투입해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비할 수 있는 청정 지하수를 개발하고 전기와 보일러, 수조 등 노후 된 양식장 시설 개보수에도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양식장 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제와 수질 정화제(2000kg) 지원 등에 4900만원을 투입하고, 2760만원을 들여 46개 어가에 어가당 60만원의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어업인 신문과 친환경에너지 보급과 정전 통보기 등의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어업인 복지 향상과 어가의 생산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정읍은 풍부한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라북도 내수면 어업의 중심지로현재 약 100여 명이 내수면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내수면 양식 환경에 맞는 시책사업들을 지속적으로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1일 내장산리조트 인근 용산호 내에 설치하는 분수 명칭을 미르샘 분수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 접수된 40개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미르샘 분수로 최종 선정했다. 성장전략실 관계자는 용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미르가 용산호라는 지명을 가장 잘 나타내는 데다 레이저시스템을 통해 스크린에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형상화할 조형물과 이와 어울리는 분수 물줄기 등의 부대시설과 잘 어울린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미르샘 분수 설치사업은 민선 7기 정읍시가 새로운 관광콘텐츠 확보와 체류형 관광지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용산호 일대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일환이다.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되며 용산호 내에 3가지의 조형물과 분수, 수상 데크 등이 조성된다. 3가지의 조형물로는정읍을 상징하는 샘(井)과 용산호를 의미하는 용(龍), 그리고 구(球)가 설치된다. 여기에 조형물과 어울리는 분수와 조명과 함께 길이 644m, 폭 2m의 수상데크도 조성된다. 시는 지난해 설계를 마쳤고 빠른 시일 내 착공해 본격적인 단풍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올해 10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내장산리조트 단지에는 내장산골프장이 개장한 이후 JB금융그룹 통합 연수원과 리트리트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용산호 일대에 문화와 체험 콘텐츠가 접목한 생태휴양레저조경 시설이 조성된다. 아울러 휴식과 힐링 명소로 만들기 위해 미르샘 분수 사업 외에도 2300㎡ 규모의 낭만 모래사장과 3.5km의 둘레길, 갈대숲, 물빛 무대를 조성하고,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경관 조명 설치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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