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정읍 수제천보존회(회장 이영자)가 주최한국제민족음악교류제 및 제7회 정기연주회가 지난25일 정읍연지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주회는 이금섭 예술감독의 지휘로 수제천연주단의수제천을 시작으로 키르키즈스탄 민속앙상블아젬의 민속음악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연주되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수제천보존회는 1996년 수제천 연주교실을 시작으로 현재 정기연주회 및 국제민족음악교류제, 찾아가는 수제천연주교실 운영과 서울, 경남 마산, 경북 성주, 전남 강진, 영암 등 전국 각지 초청공연,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공연, 동학기념제, 정읍사문화제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정읍시보건소 허성욱 보건위생과장이 정신재활시설 샘골복지재단 마음사랑의 집(시설장 손동혁) 운영에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허 과장은 지난20일 아들 결혼식을 마치고 지인분들의 축하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 촉진 및 재활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샘골복지재단 마음사랑의 집은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촉진을 위해 일상생활 훈련과 약물관리, 여가활동 훈련, 직업, 주거 훈련 등의 다양한 재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읍출신 봉암(峰巖) 김병학 시인이 8번째 시집흙구슬을 출판했다. 157페이지 분량의 시집은 제1부 물안개 피는 아침, 제2부 은행잎 뚝뚝 지던 날 , 제3부 바람소리, 제4부 맘을 별 밭에 묻고 , 제5부 인생길 굽이굽이 , 제6부 노을이 벌건 물감을 풀 때 , 제7부 가슴이 가난한 사람들 , 제8부 우리 집 뜨락으로 구성됐다. 김병학 시인은 머리말에서음산한 바람이 분주한 늦가을 수목들은 벌써 이파리를 하나씩 버리기 시작하고 울울창창한 푸른 기상이 천년이나 갈 것 같더니만 겨울이 저만큼 오니 겨울나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며 살점을 한 점씩 떼어 낼 때마다 온몸이 아리어 오지만 겨울을 나기 위해서 고통을 참아 내는 것이다고 소회했다. 문학평론가인 소재호 시인은이번에 상재한 여덟 번째 시집흙구슬은 어머니가 자주 등장한다. 어머니의 모성 성과 자애에 상도하는 노시인의 사념은 인간 본성에의 귀착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설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지사(지사장 위성일)는 지난24일 정읍시이통장협의회 김정호 회장을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하고, 업무보고와 일일명예지사장의 건강보험 체험 및 직원 격려 등 행사를 가졌다. 김정호 명예지사장은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등에 대한 보고및 민원체험을 실시하고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다짐했다. 김 명예지사장은건강보험공단은 우리나라가 복지사회로 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추 기관으로 보장성 강화 등 국민이 진료비 부담이 없도록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23일 농촌진흥청에서 개막한 세계농촌지도포럼에 참여하는 독일, 스위스, 베트남, 필리핀 등 24개국 39명의 농업전문가들이 24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을 방문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는 그동안의 농업분야의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추진전략 등을 소개하고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정읍시농촌지도자회(회장 권동임)등 농업인학습단체의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외국 농업전문가들은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산물가공센터, 농업환경종합분석실 등을 방문하여 선진농업기술에 대해 배웠으며, 특히 농기계임대사업과 토양분석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또 정읍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선별하는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설명들었다. 이들은 이어 사과 연구회를 찾아 성공요인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청취하고 솔티애떡을 방문해 마을 주민이 참여하여 생산된 가공품과 다양한 체험을 통한 소득증대의 성공사례를 배웠다. 한편 세계농촌지도포럼은 전 세계 60여개국 200여명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농촌진흥청 및 농업관련기관을 방문하여 농촌지도 협의체와의 국제협력 확대 및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서울 강서구에 본사를 두고 자체 브랜드인 순창샘물을 생산하는 ㈜로터스가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증설투자한다. 유진섭 정읍시장과 ㈜로터스 박시우 대표이사는 24일 정읍시청에서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로터스는 협약에 따라 2019년까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649.9㎡(1406평)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1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 될 전망이다. 현재 첨단과학산업단지에 30억원을 투자중에 있는 ㈜로터스는 이번 증설 투자로 총50억원을 투자하여 샘물생산과 PET 용기 제조 생산을 일원화 함으로써 생산비 절감과 기업 매출액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로터스는 순창샘물을 비롯해 해태음료(제품명 : 빼어날 수), 롯데음료(제품명 : 아이시스)와 OEM 계약을 맺어 납품 중에 있다. 협약식에서 유진섭 시장은전북지역 먹는 샘물 분야의 선두기업인 ㈜로터스가 이번 정읍 공장 증설을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먹는 샘물 분야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움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가 주최한제18회 내장산사랑 그림대회에서 이은성(새별초교)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0일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는 5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생태문화역사가 어우러진 생태가 건강하고 국민이 행복한 내장산국립공원을 주제로 저마다 순수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화폭에 담아냈다. 특히 내장산의 자연생태계와 더불어 문화자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정읍의 문화(정읍사)와 역사(동학)에 대한 소재를 추가하여 의미를 더했다. 대회결과 최우수상에는 임지원(장덕초교), 최서윤(새별초교) 학생이 수상하는등 새만금지방환경청장상, 정읍시장상등 총 46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자세한 수상자 내역은 내장산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naejang.knps.or.kr)
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김적우)가 주최한제3회 기업사랑 노사한마당행사가 지난 20일 정읍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정읍시가 후원한 행사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정읍김제고창부안지역 노동자들과 기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선운산복분자주 흥진 임종훈 대표, (유)강민케미칼 강희권 대표, (주)티엘론 류정수 전무, ㈜팜스코서부공장 박상옥 공장장, (주)세움 김완철 부장등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주)하림정읍공장 이재선 공장장과 (주)세움 나영수 사원이 대표로 근로자와 관리자로써의 입장과 애로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열린 어울한마당 축하공연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청백전 명랑운동회가 진행되며 화합 한마당을 연출했다. 김적우 회장은경기침체와 불안등 악 순환이 반복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노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난관을 극복할수 있다며근로자를 가족처럼 사랑하고 내가 회사를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고민하며 손잡고 노력한다면 우수기업으로 성장할수 있을것이다고 말했다. 임장훈 기자
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 상동지구대(지구대장 이철수)는 지난 19일부터 관내 12개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순회하면서 현장간담회를 실시해 호응을 얻고있다. 현장간담회에서는 어린이 범죄예방활동 요령, 범죄 신고 요령 및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지킴이집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및 실제 경험했던 사례들을 청취했다. 이철수 지구대장은아동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지속적으로 성실한 활동을 당부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22일 제2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고향사랑 기부제(고향세) 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문재인 정부의 고향세 도입 대선공약 이행과 국회는 계류중인 고향세 법안을 즉각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조상중(수성장명)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의안은 대다수 지방자치단체의 자립도가 낮아 주민복지 확대는 커녕 소속 공무원 인건비 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에 따라 지방 중소도시의 재정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고향세 도입이 절실함을 담았다. 건의안에 따르면 지방의 재정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우리나라는 10년 전부터 고향세 도입에 관한 논의를 추진하였고 최근 2016년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건의안을 비롯하여 2017년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에서 고향세 도입을 약속했다. 또한 정읍시의회에서도 2017년 고향세 도입을 촉구한 바 있지만 고향세 법안은 현재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서 계류 중이다. 반면에 일본은 2008년부터 기부자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고향납세제를 도입하여2008년 81억엔을 시작으로 2017년 3653억엔(약3조6700억원)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열악한 지방재정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것이다. 조상중 의원은 고향세가 정착되면 지방자치단체는 새로운 세입으로 인하여 재정이 탄탄해져 주민들의 복지가 확대될 것이며, 이는 실질적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지난 16일 고부면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자애원에서 직원 및 이용자 98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자애원에서 생활하는 이용자나 직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화재 시 119신고방법 및 대피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예방안전팀 관계자는 심정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 주거공간인 만큼, 심폐소생술은 사랑하는 내 옆 사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지난16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갖고,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선언문에는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직원 간 막말폭언 금지, 금품 및 사적 노무 제공 요구 금지, 소속기관의 의무나 부담을 부당하게 전가하는 행위 금지, 업무의 처리를 지연하거나 거부하는 행위 금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공무원으로서 지위와 권한으로부터 비롯되는 직장 내외 갑질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선포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지회장 이호춘)가 주관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16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렸다.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발굴 표창및 경로효친사상 앙양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유진섭 정읍시장, 이호춘 지회장및 유관기관단체장및 어르신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읍샘골문화예술단(단장 김연규)의 판소리, 한량무, 초대가수 공연등에 이어 기념식에서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도지사표창 신태인분회장 권선기(남85)회장 △노인복지기여자 표창 정읍원광보은의 집 송재희(남 52)원장 △유공공무원 표창 정읍시청 복지여성과 이민정(여40)주무관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또 정읍시장 표창 11명, 정읍시의회의장상 5명, 정읍시지회장상은 13명이 각각 수상했다. 유진섭 시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여건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이사장 조택수)가 주최주관하는제29회 정읍사문화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정읍사공원 및 정읍천변 일원에서 펼쳐진다. 천년의 기다림, 가요와 사랑으로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첫날 오전 채수의례와 정읍사여인제례에 이어 오후에 거리퍼레이드가 아양교정동교정읍사공원까지 1.3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전국에서 참가한 40여팀이 다양한 퍼포먼스와 흥겨운 음악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오후 6시 정읍사 공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경관조명 점등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올해 부도상 수상자로 선정된 차영임씨(정읍시 농소동)에게 상패와 300만원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지난해 높은 인기를 모았던정읍사 러브 판타지 쇼는 단순 불꽃놀이를 넘어 올해에는 레이저와 서치라이트를 가미한 3차원 조명기법을 도입하여 축제가 진행되는 3일 동안 가을밤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야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LED소망풍선 날리기, 일루미네이션 포토존, 소원등 달기등도 마련된다. 특히 정읍천변 일원에 꾸며질 경관조명은 지자체 상징 등을 비롯한 다수의 유등 그리고 다리(아양교, 정동교)LED조명 등을 확대 설치해 정읍을 대표하는 축제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둘째날인 20일 오후 1시에는 전북과학대학교 운동장에서KBS전국노래자랑 정읍편녹화방송이 진행된다. 송해 씨의 사회로 아마추어 출연자들의 노래대결과 더불어 인기가수 진성, 김국환, 유지나, 진해성, 조정민등이 출연해 녹화방송이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젊은 신진가수를 발굴할2018 정읍사가요제가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셋째날인 21일에는 전국의 청소년(만9세~24세)을 대상으로 전국 5대 광역도시 순회 심사를 통해 선발된 21팀이 참가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제2회 메이플스타 오디션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한수 교수)은 지난 12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제2기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전문지식과 다양한 능력을 갖춘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교육과정이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2017년 제1기에는 12명이 수료하였으며 금년도 제2기에는 총 28명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했다. 이번 양성과정에는 전북과학대학교 김한수 산학협력단장과 김명진 교수, 정철모 정읍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손재현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김동호 세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정혜 (주)두근두근 대표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코디네이터의 역할, 지역자산 발굴하기, 해외도시재생 사례, 갈등관리와 퍼실리테이션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시는 2기까지 양성된 코디네이터들을 대상으로 향후 심화과정을 개설하여 도시재생사업실행과정인 마을협정, 상생협약, 안정화협약 등의 진행과 마을갈등관리, 주민합의도출 기법의 고도화 등 도시재생사업의 실질적인 현장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교육 수료생들이 코디네이터로서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시 주민 의견수렴 및 의사전달 역할은 물론 주민참여 사업과 협업 사업을 발굴하고 도시재생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신진균)는 지난주 정읍시 고부면 장문리 석우저수지에서 쌀전업농, 시설관리원, 지역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내고향 물 살리기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종진 물 해설가가 강사로 나서 농업수리 시설을 중심으로 주변지역의 문화 및 역사, 생태, 자원등을 조명하고 내고향 물의 소중한 자원과 수리시설의 중요성, 수자원 활용 극대화를 위한 발전방안 및 수자원의 가치를 설명했다. 신진균 지사장은물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한 인식의 저변을 확대하고 물을 아끼고 수질을 보전해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사무국장 정병진)는 지난 12일 정읍 산내면 구절초축제 행사장에서 기부행위 상시제한 및 정치후원금 기탁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정읍시선관위 직원과 정읍시여성유권자연맹 이재길 회장과 회원 등 20여명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부행위 상시제한 및 정치후원금 기탁 안내,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내용을 담은 홍보용품 등을 배부하고 위반행위 발견시 신고제보하는 준법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홍보했다. 정병진 사무국장은우리 정치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치후원금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읍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기업제안형)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선도지역이란 도시재생이 시급하거나 파급효과가 큰 지역에 도시재생사업을 중점 시행해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금년 8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수성, 연지동 일원)에 대한 사업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사전절차이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혜를 모아 이번 사업의 비전인 Re:Born 정읍, 해시태그(#) 역(驛)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공청회 개최 후 11월중에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이 지역에 대한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주민설명회, 의회 의견 청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와 지방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내년도 상반기에는 활성화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정읍시는 금년 8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공모에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와 함께 공기업 제안방식으로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노후청사에 대한 복합개발과 정읍 역세권 주변정비 사업을 위한 국비 150억원, 도비 25억원, LH 17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42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지난 10일 제237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에서동학농민혁명기념일을 황토현전승일로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제정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상길(시기초산상교)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문을 통해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후 지난14년간 기념일 제정이 지연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시는 민주적 절차와 과정을 거쳐 기념일이 제정되기를 기대하며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황토현 전승일(5월11일)은 동학농민군이 부패무능한 위정자에 항거하며 봉기한 뒤 처음으로 맞이한 최초의 전투인 황토현 전투에서 최초로 대승을 거둬 혁명의 전국화를 이끈 승리의 날이며, 혁명의 불길이 들불처럼 타올라 전국으로 확대되는 데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 날이다고 주장했다. 특히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해 최초로갑오동학혁명탑이 1963년 황토현전승지에 건립될 당시 갑오동학혁명기념탑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가람 이병기)가 서슬퍼런 공안정국에서도 최초로혁명이라 명시한 기념물을 세울 장소로 전국에서 정읍 황토현전승지를 지목한 것은 동학농민 혁명사에 있어서 황토현 전승일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고려했기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정읍시에는 동학농민혁명정신 계승시설 30여개가 산재해 있고 2010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특수법인 인가를 받아 설립된 대한민국 동학선양사업 추진의 메카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기념관이 있으며 매년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에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1회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기념일 제정 추천접수를 받았으며 오는 10월 17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국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가을단풍 시즌에 맞춰 KBS 열린음악회가 정읍 내장산 문화광장에서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열린음악회는 KBS한국방송공사가 주최주관하고 정읍시가 협찬한다. 이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인기 아이돌그룹 레드벨벳을 비롯한 모모랜드, 스트레이키즈, 박애리팝핀현준 부부, 서문탁, 박완규, 김소현손준호 부부, 송대관 등이 출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대권은 17일부터 정읍시 23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와 정읍시립박물관 및 KBS전주방송총국을 통해 선착순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과 좌석 배정이 이루어진다. 좌석 만석 시에는 초대권 소지자도 입장할수 없으며 공연장 주변 스탠딩 관람은 가능하다. 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수성주공1차아파트, 정읍시청 후문, 정읍교육청, 내장산문화광장의 코스로 공연 전 첫 출발은 오후 3시부터 30분 간격으로 8회 운영한다. 공연 후에는 오후 10시와 10시 30분에 2회에 걸쳐 운행하다.
완주군 인구 10만시대 제2청사 신축 추진
군산조선소 부활···지자체 출자가 ‘분수령’
“익산역 종합 교통터미널 조성해야”
고창농협 조합원 규탄 vs 농협 반박 ‘정면 충돌'
군산조선소, ‘K-스마트 조선’ 전초기지 되나
김의겸 “군산에 다시 없을 기회”···군산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
최도식·안수용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책공약 연대' 선언
정읍시장 선거 새로운 대결 구도 재편
전주 중노송동에 얼굴 없는 천사 기념관 생긴다
만경강에 펼쳐지는 경관농업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