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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농촌지도포럼 외국 농업전문가들, 정읍시농업기술센터 현장 방문

23일 농촌진흥청에서 개막한 세계농촌지도포럼에 참여하는 독일, 스위스, 베트남, 필리핀 등 24개국 39명의 농업전문가들이 24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을 방문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는 그동안의 농업분야의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추진전략 등을 소개하고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정읍시농촌지도자회(회장 권동임)등 농업인학습단체의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외국 농업전문가들은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산물가공센터, 농업환경종합분석실 등을 방문하여 선진농업기술에 대해 배웠으며, 특히 농기계임대사업과 토양분석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또 정읍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선별하는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설명들었다. 이들은 이어 사과 연구회를 찾아 성공요인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청취하고 솔티애떡을 방문해 마을 주민이 참여하여 생산된 가공품과 다양한 체험을 통한 소득증대의 성공사례를 배웠다. 한편 세계농촌지도포럼은 전 세계 60여개국 200여명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농촌진흥청 및 농업관련기관을 방문하여 농촌지도 협의체와의 국제협력 확대 및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 정읍
  • 임장훈
  • 2018.10.24 15:33

전북서남상공회의소 ‘기업사랑 노사한마당’ 개최

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김적우)가 주최한제3회 기업사랑 노사한마당행사가 지난 20일 정읍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정읍시가 후원한 행사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정읍김제고창부안지역 노동자들과 기업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선운산복분자주 흥진 임종훈 대표, (유)강민케미칼 강희권 대표, (주)티엘론 류정수 전무, ㈜팜스코서부공장 박상옥 공장장, (주)세움 김완철 부장등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주)하림정읍공장 이재선 공장장과 (주)세움 나영수 사원이 대표로 근로자와 관리자로써의 입장과 애로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열린 어울한마당 축하공연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청백전 명랑운동회가 진행되며 화합 한마당을 연출했다. 김적우 회장은경기침체와 불안등 악 순환이 반복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노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난관을 극복할수 있다며근로자를 가족처럼 사랑하고 내가 회사를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고민하며 손잡고 노력한다면 우수기업으로 성장할수 있을것이다고 말했다. 임장훈 기자

  • 정읍
  • 임장훈
  • 2018.10.23 16:12

정읍시의회,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 촉구 건의안 채택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22일 제2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고향사랑 기부제(고향세) 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문재인 정부의 고향세 도입 대선공약 이행과 국회는 계류중인 고향세 법안을 즉각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조상중(수성장명)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의안은 대다수 지방자치단체의 자립도가 낮아 주민복지 확대는 커녕 소속 공무원 인건비 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에 따라 지방 중소도시의 재정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고향세 도입이 절실함을 담았다. 건의안에 따르면 지방의 재정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우리나라는 10년 전부터 고향세 도입에 관한 논의를 추진하였고 최근 2016년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건의안을 비롯하여 2017년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에서 고향세 도입을 약속했다. 또한 정읍시의회에서도 2017년 고향세 도입을 촉구한 바 있지만 고향세 법안은 현재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서 계류 중이다. 반면에 일본은 2008년부터 기부자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고향납세제를 도입하여2008년 81억엔을 시작으로 2017년 3653억엔(약3조6700억원)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열악한 지방재정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것이다. 조상중 의원은 고향세가 정착되면 지방자치단체는 새로운 세입으로 인하여 재정이 탄탄해져 주민들의 복지가 확대될 것이며, 이는 실질적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8.10.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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