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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정읍농협, ‘농촌 다문화가정과 한가위 한마당’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와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다문화 가정의 추석명절 문화체험 및 자녀 교육지원을 위해 마련한농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한가위 한마당이 지난 14일 정읍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성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정읍시장,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과 임직원, 유남영 조합장과 임직원및 자원봉사단, 다문화가정 20여가족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다문화가족들은 전통의상 한복입기,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아리랑, 강강술래 등 전통놀이와 송편빚기 등 전통음식 만들기를 체험했다. 또 자녀교육 지원사업으로 참석 가족 자녀들에게 주 1회 가정방문 교육이 진행되는 학습지 1년 구독권과 학용품, 인형, 레고시티 장난감등 1000만원 상당이 전달됐다. 유진섭 시장은농협이 펼치는 사업들이 이주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정읍시에서도 결혼이주 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회장과 유남영 조합장은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가족들의 사랑도 넘쳐나도록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며농협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8.09.16 15:51

정읍교육지원청 ‘교사자율연수’, 정보공유의 장 자리매김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열)이 운영하는 정읍발명교육센터가 실시하는 교사자율연수가 교실수업의 변화를 이끌수 있는 소통과 정보공유의 기회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읍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아이들의 창의융합적인 사고력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교육과 메이커교육을 중심으로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 교사자율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연수내용은 △5월 창의적인 학생지도를 위한 발명의 이해및 특허검색을 통한 안목을 넓히기 △6월 롤링볼 만들기와 미션 활동을 통한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7월 레고블럭과 코딩기법을 활용한 소리와 움직임을 만들기 △9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이해와 언플러그드 엔트리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재미있는 상상을 현실로 바꾸기 등이다. 이어 10월에는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모델링 실습 △11월에 피지컬 컴퓨팅을 통해 알고리즘을 이해하기 등이 계획되어 있다. 자율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은다른 교과와 통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연수 내용이 매력적이고, 교실수업에 바로 적용하거나 응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특히 아이들 스스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영감적 상황들을 제시할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8.09.12 16:26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농업신규 사업·효율적 예산활용 토론회’ 개최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는 지난 7일 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신규 사업 및 효율적인 예산활용을 위한 자체 토론회를 갖고,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농촌만들기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농정과에 따르면 토론회는 농정과, 농축산과, 기술지원과, 자원개발과등 4개과 전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유진섭시장의 공약사항인 농촌혁신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농업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그동안 관행적으로 추진되어온 유사한 농업 보조사업들의 일몰제 적용등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논의했다. 이날 각 과 팀장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79개 보조사업에 대한 목적 및 사업 배경, 추진 상황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전체 직원들이 각 사업들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유사사업 여부를 점검하면서 관행에서 벗어난 사업의 실효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각 부서에서는 부서별 토론회를 거쳐 각종 보조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1주일 후 2차 토론회를 마련해 정읍 농업 상생의 길과 정읍 농업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는 복안이다. 문채련 소장은정책이란 항구적인 것이 아니며 시대와 요구에 따라 변화하여야 하는 생물이다며농업인을 위한 정책은 숲을 이루는 무수한 나무의 가지에 불과하므로 우리 농업관련 공직자들은 숲을 보고, 농업인을 보고 농업인을 위해 수시로 반문하여 관성을 탈피하고 새로운 정책에 눈을 돌리자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8.09.11 16:24

정읍시의회, 일부 의원 반발속 2018년 제1회 추경예산안 의결

속보= 제236회 정읍시의회 제1차정례회 2차 본회의가 열린 10일, 예결특위에서 14억600만원이 삭감, 수정되어 상정된 제1회 추경예산안 8669억943만7000원이 일부 의원들의 반발로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의결됐다.(10일자 8면 보도) 이날 시의회 2차본회의는 개회전부터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된 일부 항목들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치며 부활되면서 논란이 예상되었다. 실제로 최낙삼 시의장의 안건상정과 예결특위 김중희 위원장의 심사결과 보고에 이어진 의결에 앞서 김은주(정의당 비례대표)의원이 발언신청을 얻어경제산업위원회에서 심도있는 논의와 현장실사등을 거쳐 삭감한 대림아파트 주차장 부지매입등 몇개항목이 예결특위에서 뒤집혔다고 비판했다. 김의원은 또정읍시 모든 공동주택에 주차장을 설치해줄것인가, 특혜성이 있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의구심을 살수 있다며 예결특위 무기명 투표가 문제로 앞으로 기명으로 투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장이 정회를 선포하고 의원들은 본회의장밖 회의실에서 20여분간 추경예산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속개된 회의에서 최낙삼 의장은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에 대해 질의및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겠다며 의원들에게 이의 여부를 묻고 이의가 없자 곧바로 의사봉을 두드리며 수정안대로 의결을 선포했다. 이에대해 김재오(태인,옹동,칠보,산내,산외)의원이 의결에 반발하며 목소리를 높였고, 김은주 의원도 정회에서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투표로 의결하기로 합의한 것을 지키지 않았다며 의장에게 항의했다. 특히 김재오 의원은의장이 날치기를 한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예산은 올바르게 써야하고 원칙을 지켜야 한다. 공유재산관리심의를 받지 않으려고 면적을 맞춰서 예산을 세운것이다고 성토했다. 최낙삼 시의장은 회의진행이 매끄럽지 못한점은 사과한다며 집행부는 의회 가결에 덧붙여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8.09.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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