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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준법지원센터(소장 유주숙)는 지난달 30일 법조계 진학을 희망하는 관내 고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그늘 없는 사회, 따뜻한 보호관찰’ 이라는 주제로 견학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법 집행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호관찰제도와 보호관찰관의 사회적 역할을 이해시키고 더불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주지방법원정읍지원이 청소년들의 법치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 인턴십 과정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보호관찰소에서 운영 중인 전자감독과 야간외출제한명령 등 다양한 감독시스템 시연을 비롯하여 일상생활과 관련한 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법률퀴즈등을 통해 법적지식을 넓혔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LINC+사업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군산라마다홀텔에서 ‘LINC+ 협약반 교원 및 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학연계와 현장직무교육을 위한 기획과 운영’을 주제로 연수를 개최했다. 각 협약반 산업체 임직원 및 교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연수는 산학연계와 현장직무교육을 위하여 필요한 교육평가에 관하여 △군산간호대학교 서요한 교수의 ‘LINC+ 교육평가 강의’ △건양대학교 이용민 교수의 ‘교육평가의 이해와 실제’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푸드헬스케어반 이종신 교수는“교육평가의 중요성에 관하여 학생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시험을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평가방법에 대하여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읍시의회 최낙삼의장이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뉴스 혁신리더스포럼에서 주최하고 2018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 ‘2018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정계인 부문을 수상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최낙삼 의장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민주주의 발전과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읍시가 폭염 장기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대책회의는 김인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와 읍면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주기상청의 정읍지역 폭염 전망을 청취하고 △폭염 관련 종합대책 추진 상황 △노인 등의 취약계층과 노인시설 관리 △가뭄 대책 △가축과 농작물 피해 현황 및 대책 △취약계층 건강관리 △무더위 쉼터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앞으로도 인력과 장비, 시설을 총동원해 도로 물 뿌리기 연장과 확대, 얼음 비치 기간 연장, 무더위 쉼터 운영 활성화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알리는 홍보활동과 무더위 쉼터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 폭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내 방송과 재난도우미의 전화 연락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관용차 등에 물 뿌리기용 탱크를 탑재해 대형 살수차가 진입하기 힘든 골목길에도 물을 뿌려 주택가 열기를 내리고 곰두리스포츠센터 등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를 확대한다. 이밖에도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중대형 관정 설치와 저수지 준설 수요 조사를 실시, 가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열)이 주최한 ‘정읍지역 고등학생 책모임 동아리 연합 독서캠프’가 지난27일부터 28일까지 8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읍 기적의 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번 독서캠프는 ‘온 마을이 학교가 되는 정읍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정읍 지역 책모임 동아리인“책이랑 샘이랑” 회원 14명이 강사로 초빙되어 실시됐다. 특히 선정도서인「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의 저자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의 강연이 펼쳐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은 선정도서에 대해 월드카페 토론 형식으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도서관에 있는 책의 이름으로 이어가는 끝말잇기, 선정도서에 대한 주제를 모둠별로 정하고 이를 다양한 예술(연극, 영상, 랩)로 전달하는 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정읍시·정읍교육지원청·내장사가 협력하여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대학생 재능 기부·정읍문화체험 팸투어’를 실시한다. 시 토탈관광과에 따르면 팸투어는 올해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간 실시됐던 ‘국제청년커뮤니티 전북힐링여행 팸투어’의 결실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총36명의 대학생들이 방문한다. 프로그램은 오전에 중국 대학생들이 정읍지역 중·고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수업을 진행하는데 학생들이 중국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중국 종이 공예와 중국 만두 빚기등을 병행한다. 수업에는 정읍교육지원청의 도움을 받아 총 23명의 정읍지역 중고생이 참여한다. 오후에는 중국대학생들과 우리 중·고생들이 함께하는 정읍문화체험으로 정읍시립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구절초 비누 만들기 와 내장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사찰식사및 전통차 체험, 기념 단풍나무 식재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시립농악단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사물놀이 체험과 정읍 9경 중 8경인 전설의 쌍화차 거리에서 이루어지는 쌍화차 체험 등도 이어진다. 시는 중국 대학생 회원 8만명을 확보한 중국 소재 ‘국제청년커뮤니티’와 협약을 체결한 ‘애크미 교육 우한지사’를 활용해 중국 대학생의 지속적인 정읍문화체험 여행을 유치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 오는 11월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시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애크미 교육 우한지사가 대행한다. 유진섭 시장 “국제청년커뮤니티가 위치한 우한시와 정읍시가 교육과 문화분야 우호 증진과 국제교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정읍 문화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내장저수지 아래 문화광장에 거북이 형상의 음수대를 조성하고 1일 개장식을 갖는다. 시 안전총괄과에 따르면 총 3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음수대는 샘의 고장 정읍시의 상징수(水)로 개발한것으로 노래하는 내장산 귀갑약수(이하 귀갑약수)로 명명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평상시에 먹는 샘물로 무상공급하고 비상상황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귀갑약수는 먹는 샘물 기준에 적합한 음용수로, 연간 7만3000톤(1일 200톤)을 생산공급할 수 있다. 시중 판매 생수 가격으로 환산하면 182억 5000만원(20ℓ기준 5000원) 상당에 이른다. 15명이 동시 사용할 수 있는 음수대와 귀갑약수 설화 안내판(4개 국어), 등대분수, 귀갑약수 노래와 내장산 노래, 정읍사 노래 등을 들을 수 있는 음향 시설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내장산 귀갑약수 설화는 내장산 국립공원 구역내 입암산 거북바위와 정읍의 고대 지명으로 추정되는 샘바다를 소재로 일광욕을 즐기던 공주거북과 내장산 기슭에서 양을 치던 목동간에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스토리텔링했다고 밝혔다.
정읍시 상교동 통장협의회(회장 신용현)는 지난 25일 통장회의 후 생일을 맞은 통장과 주민센터 직원의 생일축하 이벤트를 가졌다. 상교동(동장 유명수)에 따르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통장과 직원들을 위로하고 상호 간 화합을 통해 주민 행복 동정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통장협의회는 지난 2016년부터 매월 실시해오고 있다.
정읍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제건설위원회’명칭이 ‘경제산업위원회’로 변경 확정됐다. 정읍시의회는 지난27일 조직개편 관련 정읍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에 따른 상임위원회 명칭과 소관을 적정하게 정비하기 위해 ‘정읍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에따라 상임위원회별 소관부서도 변경되어 자치행정위원회는 직속과, 문화행정국, 복지환경국, 문화예술사업소, 시설관리사업소, 도서문화사업소를 맡는다. 또 경제산업위원회는 안전도시국, 미래전략사업단,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를 소관한다.
정읍시의회 박일 의원(수성,장명)은 지난27일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색있는 도시공원 조성 관광자원화 시책’으로 충무공원 관광자원화를 제안했다. 박 의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가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2년 앞으로 다가온 일몰시한까지 해당부지를 모두 매입하는 것은 열악한 시 재정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져 관련부서는 일몰제 해제후 난개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책과 공원부지 관리방안을 수립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정읍시청 뒤 충무공원은 수성동, 장명동 일원으로 323필지 110ha규모인데 이중 겨우 33필지 15h만 매입이 완료 되었고 290필지 95ha은 매입 예산확보 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박 의원은 이에따라 △충무공원을 사계절 야생화 꽃길과 꽃단지로 조성 △동초등학교에서 구룡동으로 넘어가는 (구)국도1호선 말고개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조성 △말고개 주상절리형 인공폭포를 리모델링하여 스포츠클라이밍 인공암벽 시설을 조성하여 도시공원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자고 제안했다.
정읍시와 친환경 미생물 제조업체인 (주)마이크로자임이 지난 25일 정읍시 신정동에 들어선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이하 미생물지원센터)에서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심영근 (주)마이크로자임 대표,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 최근진 농림부 종자생명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마이크로자임은 2020년까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633여㎡에 1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마이크로자임은 친환경 미생물(생물 살균살충제, 식물보호제, 단미사료 등) 제조업체로 현재 전남 담양군에서 가동 중이고, 미생물지원센터 벤처 지원실에 입주해 있기도 하다. 양측은 2020년 4월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지역 내 원예와 채소 재배 농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은 물론 친화경 고품질의 농축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 시장은우수한 첨단기술을 갖춘 기업들이 첨단과학산업단지 국책 연구기관들의 연구 성과물을 사업화하고 성공해 정읍에 뿌리를 내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며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최근 차량 통행이 많은 수성동 고려병원 사거리, 돗가비 앞 도로, 내장상동 어린이교통공원앞 등 모두 8개소에 횡단보도 LED 안전등을 새로 설치했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야간 횡단보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안전등을 설치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읍경찰서와 협조해 횡단보도 안전등 설치 장소에 대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이 26일 정읍시 구룡동 소재 복숭아 과수원 신라농장(농장주 김석원)을 찾아, 폭염 피해상황등을 살피고 애로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라청장은“폭염에 따른 과수 피해 예방과 함께 영농활동 시 건강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한 과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폭염과 열대야는 과실이나 잎이 햇볕에 타들어 가고, 탄저병과 응애 등 병해충이 증가하는 등의 피해를 초래한다. 또한 과숙과 현상(過熟果 現狀, 과실이 지나치게 익음), 과실 비대 불량에 따른 수량 감소, 착색 지연, 당도가 낮아지는 등 과일 품질을 저하시킨다.
정읍시 입암면 구면농장 안정용(51) 대표가 지난 23일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행복바이러스 후원금 500만원을 입암면사무소(면장 소재덕)에 기탁했다. 안 대표는“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행복바이러스 계좌에 적립된 후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입암면사무소에 따르면 안대표는 매년 대흥초에 장학금 전달과 더불어 면 행사가 있을 때마다 후원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비를 들여 입암면 왕심마을 비룡산 인근에 등산로 4km를 개설했다.
재경 정읍시민회(회장 정태학)가 주최한 정읍출신 6·13지방선거 당선자 환영행사가 지난 25일 저녁 7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과 유진섭 정읍시장을 비롯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이정훈 강동구청장, 서울시의원및 구의원등 20여명의 정읍 출신 당선자와 재경 정읍시민회 임원진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유진섭 시장은“출향인 여러분 모두가 고향, 정읍 발전의 큰 힘이 되어 지속적이고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면서 “정읍시 공직자 및 시민들과 함께 출향인들에게 자랑스럽고 힘이 되는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태학 회장은“6·13 지방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은 모든 출향인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 고향 정읍이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출향인과 고향민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이 지난 24일 정읍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다문화센터)를 방문해 다문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황 보고와 함께 건의사항 등도 수렴했다. 이날 현장행정 일환으로 진행된 소통의 자리에는 오은도 센터장을 비롯해 결혼이주여성 70여명이 참석해 결혼이민자들의 자녀들이 외조모 등 외가 친척들의 얼굴조차 모르고 성장하는 일이 없도록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베트남어와 캄보디아 교실 개설 △다문화가족 아버지-자녀 관계 증진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 관련 업무 담당 직원들의 결혼이주여성 국가 연수 등의 건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다만, 공동육아나눔터와 상담실 기능보강 사업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시장은 새로운 복지사업 추진에는 절차가 있는 만큼, 절차가 이행 되는 대로 적극적인 수렴과 신중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조천형)와 샘골농협(조합장 허수종)은 지난24일 정읍시 정우면 산북마을에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식 및 명예이장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천형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안미선 정우면장, 전북과학대학교 안경광학과 두하영 학과장, 오승진 교수 및 학생,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승진 교수가 산북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됐다. 또 안경광학과 학생들은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및 근용안경 제작 등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조천형 지부장은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이하 전북지사)는 지난 24일 정읍시청에서 유진섭 시장과 임종민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안전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에 따르면 전기재해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노인 인구의 증가와 관련, 산간·농촌마을을 전기재해가 없는 안전한 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전기안전공사와 협의해 산간·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전기안전마을을 선정,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전기안전마을 현판을 설치하고 옥내 전기고장 신고는 전기안전보안관 콜센터를 이용토록 알리는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또 전북지사는 전기안전마을에 전기안전보안관을 지정하고 긴급출동 무료 서비스, 전기설비의 안전 점검 및 올바른 사용법 등 전기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양 기관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전기안전마을을 매년 50개소씩 늘려 총 250개소로 확대하는 등 ‘안전행복도시 정읍’ 만들기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난 24일 정읍시청에서 씨티솔라에너지(주)(대표 박영서), (주)미라클코리아(대표 유상열)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업체는 2019년까지 75억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4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씨티솔라에너지(주)는 태양광 발전 시설물 제조 및 제작 시공을 하는 기업이다. 최근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수요 증가로 사업장 확장을 위한 부지를 물색하던 중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게 됐다. 단지 내 5604㎡(1532평) 부지에 15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20여명의 신규 고용이 기대된다. 또 (주)미라클코리아는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8506㎡(2573평) 부지에 60억원을 투자한다. 단지 내 입주해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개발한 PDS(pesticide delivery system) 마이크로 수화제 제조 기술을 사업화하여, 친환경적인 역병 방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PDS 기술은 유효성분을 필요한 시기와 필요한 장소, 필요한 양을 일정한 속도로 타깃(target) 부위에만 작용하게 하는 기술로, 다양한 농작물 재배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K-water 정읍권지사(지사장 문용관)는 25일 (사)참좋은사람들(대표 유영준목사), 감곡면사무소(면장 박종일)와 공동으로 감곡초등학교 체육관 및 감곡면 일원에서 찾아가는 샘골나눔水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찾아가는 샘골나눔水활동은 K-water 정읍권지사 전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임직원 참여기금을 재원으로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정읍시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K-water 직원들은 홀몸어르신, 노인세대, 차상위계층 등 형편이 어려운 주민의 생활여건을 살피고, 노후된 수도 및 전기시설 보수와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또 (사)참좋은사람들은 300명분의 삼계탕을 대접하고 세탁봉사와 장수사진 촬영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읍권지사 유철 차장은 K-water는 앞으로도 정읍시 소외계층의 물 환경 개선 및 주민 물복지 향상을 위해 구석구석 열심히 찾아다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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