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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산외초등학교(교장 양관욱)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및 문화적 교류를 위해 지난 9일과 10일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꿈과 끼를 살리는 여름계절학교’를 주제로 학생들은 자연과 함께, 음악과 함께,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활동의 장을 제공했다.첫날 오전 인형극과 마술, 풍선아트를 시작으로 남매별(학생 모임 명칭) 물놀이 체험, 저녁식사 만들어 먹기, 행복 음악회, 담력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담력훈령에는 학부모들이 직접 귀신이나 저승사자로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며 의미를 더했다.또 둘째날 기상미션, 이동환경교실, 책 저자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에 열린 행복 음악회에는 인근 마을 주민과 학부모들, 졸업생들이 함께 음악 공연을 즐겼다.양관욱 교장은 “교실에서 뿐만 아니라 자연속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하여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그리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꾸준히 길러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김생기)와 한국관광공사(전북협력지사장 박재석)는 지난 9일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정읍시는 해외 관광객유치에 따른 사업비를 지급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서울 방문 중화권동남아권 등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용셔틀버스를 운영하며 교통, 숙박, 관광 투어를 총괄하고, 해외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 해외 언론인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해외관광객 유치 역할을 담당한다.양측은 또 가을 단풍철과 겨울설경 기간에 중화권이나 동남아권 등 단체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여 많은 해외관광객이 정읍을 찾을 수 있도록 공동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생기 정읍시장은 한국관광공사와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것을 계기로 단풍의 명소 내장산에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박재석 전북협력지사장은 정읍시가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해외관광객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내장산 단풍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관광상품으로써 한국관광공사의 해외홍보망을 적극 활용한다면 해외관광객들이 내장산 단풍을 보기위해 많이 방문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읍시 수성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배상호)가 주최한 ‘사랑의 효 위안잔치’가 지난11일 김생기 시장과, 박일 시의회부의장, 조상중 시의원, 정읍관내 7개 동주민자치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영여고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수성동주민센터(동장 김병근)가 후원하고 관내 12개 단체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진행된 행사는 280여명의 노인 어르신을 초청,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점심식사로 대접하고 수성농악단공연과 부채춤, 판소리, 진도북춤등 다양한 국악공연으로 흥겨움을 선사했다.배상호 위원장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의 자원봉사가 큰 힘이되었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 8일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 박정훈판사를 위원장으로 한 ‘정읍시 공유토지분할위원회’를 개최하고 재산권행사에 어려움이 많았던 공유토지 2건에 대하여 분할개시결정을 내렸다.시 종합민원과(과장 김명원)에 따르면 오랫동안 분할제한 면적, 건폐율 등 분할제한규정에 위배되어 토지분할을 못했던 공유토지에 대하여 2012년부터 시행하는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총 52필지를 분할하여 토지에 대한 개인재산권행사의 걸림돌을 해결했다.
정읍시 고부면(면장 양해종) 입석리 예천마을에 버스승강장이 설치되어 주민 편익이 기대된다.고부면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편의와 인프라 개선을 위해 고부면 입석리 예천마을에 700만원 예산을 투입하여 버스승강장을 설치했다.당초 이곳은 표지판만 설치되어 있어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면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예산으로 반영되어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부지를 잡아 승강장 설치를 완료했다.고부면 관계자는앞으로도 위험요소가 많은 버스승강장을 우선적으로 발굴해 주민과 외지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버스승강장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가 유남영(정읍농협 조합장)회장을 비롯해 64명의 위원으로 지난1일 출범했다.앞서 유남영 회장은 지난달 23일 300여명의 간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유남영 회장은 “대한민국 발전과 통일에 대한 의지와 열망을 지역사회에서 결집시키는데 앞장서고 더불어 지역내 화합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각 시도에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통일기반 조성및 지역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통령직속 자문기구로 당연직인 지방자치 시·도의원과 정당추천 인사및 정부추천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한편 정읍시협의회는 오는 24일 오전11시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읍시 감곡면사무소(면장 조풍연)는 지난 8일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에 대한 직무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정읍시 보건소 치매상담센터 김여주 상담사가 강사로 참여해 최근 가족에게 가장 무서운 병으로 알려진 치매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치매선별 검사’와 ‘치매예방 3·3·3 수칙’을 전달했다.조풍연 면장은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매월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당 전문분야(자살예방,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인권 교육 등) 전문가를 초청 소양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 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은섭)는 지난7일 뇌졸증으로 병원에 투병중인 주민 김모씨(61)에게 격려금 30만원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주민자치센터 관리인으로 일하는 권모씨의 남편인 김씨는 6월 초 뇌졸중으로 쓰러져 두 차례 대수술을 받으며 고액의 수술비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은섭 위원장은오랫동안 주민자치센터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는 권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작은 정성이지만 아픔을 위로하고자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에도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내장초등학교 학생의 어려운 소식을 접하고 내장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쾌유금 30만원을 전달했었다.
지난2일부터 정읍공설운동장에서 하계 U대회 축구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읍경찰서(서장 황종택)가 U대회 기간동안 협력치안을 펼치며 안전에 총력을 쏟고 있다.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정읍자율방범대 등과 협조,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치안 강화로 평온한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시내권 자율방범대 8개 지대 위주로 관할 지구대와 협력해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정읍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과 시내권 숙박업소, 유흥업소 밀집지역, 근린공원, 원룸촌 등 청소년과 여성 배회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정읍자율방범대는 31개 지대 894명이 야간에 우범지역 위주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주력으로, 여성안심귀갓길 운영, 탈선 우려 청소년 선도, 각종 캠페인 참여, 교통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안보조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 전북지사(지사장 김창회)는 8일 “폐농약용기 배출단계부터 철저한 검열을 통해 이물질 혼입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 할 수 있는 폐농약용기 배출자 실명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북지사에 따르면 현재 영농후 발생된 폐농약용기를 농민 등이 수거하여 공단 수거사업소로 반입된 수거물량에 따라 수거보상비를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공단 수거사업소로 수거 반입된 폐농약용기 외에 다량으로 유입되는 농약유사용기 및 이물질이 혼입되어 재활용처리의 어려움이 있다.이와 관련 2014년에 배출자 실명제를 6개월간 시범사업으로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폐농약용기를 수거할 수 있도록 전북관내 농민 등에게 투명 그물망을 배부하여 공단 수거사업소로 수거 반입시 배출자 인식표를 부착하여 별도 보관 관리하게 된다.김창회 지사장은 “이번 폐농약용기 배출자 실명제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 의식전환으로 폐농약용기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농약유사용기 및 이물질 혼입의 최소화로 누수 없는 적정 수거보상비 지급과 원활한 재활용 처리로 농촌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정읍시 수성동주민센터(동장 김병근)는 지난 5일 관내 기반조직원 및 정읍시 그린리더협의회와 합동으로 여름철 1417피크시간대 전기 덜쓰기 범시민 거리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피크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력부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내온도 26도 이상 유지하기, 냉방기 사용 줄이기 등의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으로 마련했다.행사에는 조상중 시의원, 김병근 동장과 직원, 수성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배상호)와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정읍시 그린리더협회등 80여명이 참가해 시민들에게 부채와 수제 비누를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펼쳤다.배상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여름철 전력부족에 대한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 스스로 생활속에 작은 에너지 절약운동을 실천해 나갈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는 7일 “고부면일원과 용계동일원에 멸강나방이 발생되어 긴급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자원개발과(과장 김정엽)에 따르면 기압골을 타고 중국에서 5월부터 8월사이에 성충이 날아와 마른풀에 알을 낳아 부화한 것으로 가뭄이 지속되면서 발육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애벌레는 벼, 옥수수, 화본과 목초 등을 폭식하여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큰 피해가 발생한다.특히 멸강나방 유충은 벼과 식물이 부족하면 콩밭 등으로 이동해 피해를 주기도 하므로 해당 작물을 중심으로 자주 관찰해 유충이 보이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적용약제로 방제를 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자원개발과는 “논이나 화본과 목초지에 멸강나방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예찰 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며 멸강나방 애벌레가 발견되면 자원개발과 식량작물팀이나 읍면동에 신속히 알려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농업인과 유관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읍시 북면사무소(면장 양진철)에서 운영하는 ‘제19기 여름방학 남고학당 예절학교’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북면에 위치한 남고학당은 조선시대 호남 성리학의 대가 일재 이항 선생께서 후진을 양성하던 서원이다.이번에 운영하는 과정은 전통예절, 인성교육, 서예, 기초한자, 택견 및 자연체험, 다도예절, 물테마유원지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6일부터 24일까지 북면사무소(063-539-7094)에 신청하면 된다.양진철 면장은“방학을 맞이하여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예절교육과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2004년 개강한 남고학당 예절학교는 2014년까지 18기, 4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우는 소중한 예절교육의 장이자 전통문화체험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시는 6일 올해 정읍역, 정읍공용버스터미널, 다문화센터, 복지시설 등에 무선인터넷 확산기반조성사업인 공공와이파이 17개소를 확대 구축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시 창조정보과(과장 조영식)에 따르면 공공와이파이 사업은 공공장소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선인터넷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한국정보화진흥), 지자체, 기간통신사업자가 1:1:2 비율의 매칭펀드(공동자금출자) 방식으로 구축된다.정읍시는 2013년 10개소, 2014년 18개소를 구축해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8400만원(국비 2100만원, 지방비 2100만원, 사업자 4200만원)을 투입해 17개소를 추가 구축하며 2017년까지 95개소로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된 장소에는 공공와이파이 Free라는 앰블럼(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공공와이파이 홈페이지(http://www.wififree. kr)를 통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서비스지역에서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휴대용 단말기의 무선인터넷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창조정보과는공공장소 통신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완화를 통한 통신복지실현및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읍시 이·통장 임기가 현재 2년에서 4년으로 개정됐다. ‘정읍시 리·통·반장의 하부조직 운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김철수 의원발의)이 지난2일 제204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이번에 가결된 개정안에 따라 올해 11월께 실시되는 이통장 선거에서 선출되는 이통장들은 2016년 1월1일부터 임기 4년에 연임할수 있게됐다.김철수 시의원은 “잦은 선거로 주민들간 갈등과 불신을 초래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임기를 4년으로 개정하기 위해 발의했다”며 “특히 행정의 최일선 조직인 이통장 선거가 치열해지면서 지역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정읍 산외초등학교(교장 양관욱)는 지난 2일 학교 운동장에서 개교 90주년 맞이 시계탑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장 및 새누리당 전북도당 김항술 위원장을 비롯한 산외초등학교 동창회원 60여명이 참석해 동문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모교 평사관(강당)옆에 시계탑을 기증했다.행사는 동창회장 및 학교장 인사, 내빈축사, 비문낭독, 제막식, 기념사진 촬영으로 진행됐다.
김생기 정읍시장이 지난 2일 국민안전처를 방문, 재해예방사업 예산확보 활동을 펼쳤다.시 기획예산과에 따르면 김시장은 관계관들과의 면담을 갖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냈다.이날 김시장은 국민안전처 기획조정실장과 재난예방정책관을 차례로 방문한 자리에서 관내 위험교량 및 소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국가시책사업 및 복지수요 증가 등 재정여건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에 피해가 없도록 교량, 급경사지, 노후저수지 등의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대책 요구 의견도 전달했다.
정읍시가 직접 운영하는 ‘단풍미인 쇼핑몰’(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에서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을 이번 달 19일까지 예약판매하고 있다. ‘단풍미인 수박’은 정읍시에서 보증하는 브랜드 수박으로 사각사각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특히 ‘생육과정에서 씨가 생성되지 않아 수박씨의 이물감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화채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다. 정읍 생산농가 조직체인 ‘단풍미인수박연구회’는 농촌진흥청에서 지정한 수박명인 이석변 회장을 중심으로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초복 예약은 7월 6까지, 중복예약은 7월 19일까지 받고 있으며 우체국 무료택배로 신선배송을 보증하며 예약방법은 단풍미인쇼핑몰(www.danpoongmall.com)로 접속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주문 결제할 수 있다.
정읍시립도서관(관장 송문석)은 지난 2일 2015년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여 인증서와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책 읽는 가족’은 도서 대출 현황과 도서관 프로그램 참여 정도를 파악하여 선정하는데 중앙도서관 2가족, 신태인도서관 1가족, 기적의도서관 1가족을 각각 선정했다. 이날 아이들과 함께 수여식에 참여한 박예준 어린이와 이재원 어린이의 부모님들은“아이들 스스로 이렇게 많은 책을 읽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밝혔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의 독서 습관이 중요한데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습관을 가졌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며 “정읍의 책 읽는 문화 형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 1일 고부면 장문리 산32번지 임지 내에서 2015년 숲 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갖고, 경제적인 산림경영 방향을 모색했다.산림녹지과(과장 고동석)에 따르면 토론회에는 시청 공무원, 정읍산림조합과 산림법인 관계자, 숲가꾸기 사업 전문가(설계, 감리업체), 산주, 사업시행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숲 가꾸기 사업은 우량목이 잘 자랄 수 있는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여 산주의 소득과 숲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이를 위해서는 고사목과 피해목, 피압목, 생장불량목, 형질 불량목 제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특히 각 임지별 실질적인 숲 가꾸기사업 실시설계에 대해 전문가들로부터 기술적인 자문을 받고, 감리제도를 도입해 사업시행지에 대한 지도 점검을 함으로써 각 사업구역별로 특색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효율적인 작업방법과 경제적인 산림경영 방향을 모색하는 등 숲 가꾸기 사업의 질을 높이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올해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약 1220ha의 숲 가꾸기 사업 추진에 나서 어린 나무 가꾸기와 솎아 베기, 천연림 보육과 덩굴제거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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