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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소득 지역 특색 벤처농업' 육성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가 고소득 지역특색 벤처농업 육성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업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2억원을 확보하고 벤처농업 사업체 2개소를 육성할 계획이다. ‘고소득 지역특색 벤처농업 육성 사업’은 기존 틀을 탈피한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FTA, 농산물 시장개방 등 대외여건 변화에 대응한 지역 전략작목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비지원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신소득 고품질 체리생산을 위한 신기술재배(굿모닝체리영농조합법인, 대표 조미숙)’와 ‘애완동물용 조사료 국산화 및 표준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청아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창순)’이다. 기술센터는 체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대응, 고품질의 체리를 재배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하여 과실의 품질향상과 함께 생산성을 높여 농가의 소득증대를 꾀하고 수입개방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소득작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체리 신품종 이중 접목묘 1500주를 지원하고 농자재 및 비가림지설, 수확 후 종합관리기술 지원에 나선다. 또 애완동물용 조사료 국산화 및 표준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수입대체 국산 조사료 생산품목(10개 품목)을 발굴하고 국산 조사료 생산 체험장 및 가공실·저장창고 신축과 건조기와 진공포장기, 환제기 등 조사료 가공장비 등을 지원한다. 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관계자는“이번 사업으로 애완용 초식동물 사료의 국산화 기반을 구축하고 야생초를 활용한 부가가치(대체 사료화)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02.19 23:02

정읍 시기동 주민 여가 프로그램 활성화 나서

정읍시 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은섭)가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여가문화프로그램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주민자치위원회는 17일 김은섭 위원장과 김종삼 시기동장, 정읍시체육협의회 남용우 사무국장, 시기동주민자치센터 6개 프로그램 강사, 주민자치위원 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강사들의 애로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민자치센터 교육기자재 확충 등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2014년도 지역주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라인댄스와 재즈로빅 강좌를 폐강하고 생활체조, 탁구, 웰빙댄스, 한방요가, 서예, 체력단련실등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에따라 여가문화프로그램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형 TV모니터와 DVD플레이어 등 영상교육시스템과 인터넷 강좌시스템을 도입하고 신규 프로그램인 탁구 활성화를 위해 탁구대를 보강했다.또 야외음향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요가 많은 생활체조 수강생을 수용하기 위해 날씨가 풀리는 봄철부터 정읍천 둔치 잔디녹색광장에서 생활체조 이동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김은섭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활성화되면 시기동 발전에도 기여할수 있을것이다”며 “주민센터와 자치위원회, 강사들이 협력하여 주민들의 여가함양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4.02.18 23:02

정읍농기센터, 보리·사료작물 웃거름주기 당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가 관내 보리 및 사료작물 재배 농가들에 웃거름 적기시용 및 병해충 방제를 위해 현장지도를 강화한다.기술센터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최근 보리와 사료작물 등 월동작물의 생육상황 및 기상분석 결과 생육 재생기를 이달 14일로 분석했다.보리, 밀 등 맥류 웃거름 주는 적정시기는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로, 늦어도 2월 하순까지는 거름주기를 완료해야 이삭 당 낱알수를 증가시키고 생육후기까지 비료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등숙률이 좋아진다. 웃거름 주는 요령은 10a(300평)당 요소 10kg을 고루 뿌려 주고 생육이 불량하거나 모래땅인 경우 5kg씩 2회로 10일 간격으로 나누어 주면 된다.월동 중 들뜬 포장은 뿌리가 바깥 온도에 노출되어 동해와 건조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진압기를 사용해 밟아 줌으로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진압은 서리나 이슬이 마른 오후에 실시하며 보리 절간이 신장되는 3월 초순 전에 실시해야 한다. 그러므로 2월중 하순에 웃거름시용과 진압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또한 맥류포장에 광엽 잡초가 발생되면 잡초 3~5엽기(3월하순)에 벤타존 액제(10a당 300ml, 물 20ℓ당 약제 60ml 희석) 등을 물에 섞어 고루 뿌려줄 것을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4.02.14 23:02

정읍시, 전자식 회전 광고판 설치

정읍시가 시내 중앙로 2곳(파리바게트 앞, 전북은행 앞)에 전자식 회전 광고판을 설치했다.시에 따르면 회전 광고판은 작은 공간을 차지하면서 앞뒤 양면으로 많은 양을 광고할수 있고 상하로 회전이 가능하여 역동적인 광고연출도 가능하다.특히 전자식 회전 광고판은 시민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할 수 있어 광고 효과가 크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의 장점이 있어 이미 유럽 국가 등 선진국에서는 활성화된 광고시스템이다.시 도시과는“지금까지는 시민이 상업용 광고를 할 수 있는 공간은 현수막 게시대였다”며 “이는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높게 설치돼 있어 교통시야를 방해하는데다 조망권을 가려 도시경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와 문제 해소를 위해 설치했다”고 밝혔다.시는 전라북도 옥외광고협회 정읍시지부에 위탁하여 2월에 시범 운영 및 광고 접수를 받아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전자식 회전 광고판 광고 기간은 1면당 30일 정도이며 3만5000원의 광고 수수료를 받을 예정이다.광고를 희망하는 시민은 업소 및 상가의 특징을 살려 광고내용을 현수막 원단(부직포)등 가로 90㎝, 세로 117㎝로 제작하여 옥외광고협회 정읍시 지부에 신청하면 상업용 광고가 가능하다.

  • 정읍
  • 임장훈
  • 2014.02.11 23:02

정읍시 생활과학교실, 창의력 쑥쑥

전북과학대학교(총장 김동준) 산학협력단(단장 김한수교수)이 운영하고 있는 ‘정읍시 생활과학교실’이 지역민들의 평생교육과 창의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생활과학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정읍시 주관, 복권기금위원회 후원으로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특히 일상 생활속에서 과학 원리를 찾고 흥미로운 과학실험을 쉽게 접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있다.생활과학교실은 지난해 정읍시 생활과학교실운영 사업에 선정되며 각 단체와 학교 등 17개소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창의생활과학교실은 정읍시 애육원, 정읍시 울림야학, 내장상동 영유아프라자에서 △나눔생활과학교실은 늘봄지역아동센터, 햇살지역아동센터,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한솔지역아동센터, 푸른숲속아동센터, 새벽지역아동센터, 희망지역아동센터, 성광지역아동센터, 칠보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또 △돌봄생활과학교실은 능교, 수곡, 정일, 태인, 덕천등 5개의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정읍시 생활과학교실 운영 프로그램은 ‘달의 모양이 조금씩 변해요’, ‘정전기를 잡아라’, ‘먹이 피라미드’, ‘지구 내부모형 만들기’, ‘종이컵 분광기 만들기’ 등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주제를 가지고 수업했다.우수 강사 확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등 수준 높은 교육으로 지역민들에게 실험 탐구 체험을 통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생활과학교실 수업료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고, 재료 및 교재비는 정읍시와 한국원자력연구원(정읍첨단방사선연구소)이 지원한다.생활과학교실 책임 연구교수인 유민정 교수는 “생활과학교실은 과학 친화적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02.10 23:02

정읍·김제시, 2013년 기준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실시

정읍지역 2013년 기준 사업체 기초통계조사가 오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된다.시에 따르면 사업체조사 대상은 2013년 12월 31일 현재 정읍지역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가 해당된다.김제시도 12일부터 오는 3월13일까지 25일간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3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사업체 조사는 지역의 산업정책 수립과 분석에 필요한 지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과 대표자명, 소재지, 창설년월일,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총매출액, 사업자등록번호등이다.조사결과는 산업별, 지역별 산업구조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수립 및 평가, 지역소득추계(GRDP )및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학술연구 등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여 응답자와 면접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지며, 조사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은 절대 누설 또는 제공되지 않고 오로지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지난해 사업체 통계조사결과 2012년말 정읍지역내 사업체 수는 8353개소이며 종사자는 3만3385명인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김제시 관내 사업체는 지난 2012년 기준 6439개로, 전년대비 1.9%증가했으며, 2만8891여명이 종사 하고 있다.정읍=임장훈, 김제=최대우

  • 정읍
  • 임장훈
  • 2014.02.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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