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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지사는 28일 황휘연지사장과 직원, 12명의 자문위원단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동 신청사에서 1/4분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과 정읍지사 운영전반에 대한 현안보고및 자문위원단 토론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안보고에서는 △약가 일괄인하 △2012년 보장성 확대내용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도 시행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장금제도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또 국민연금 징수 실적은 지역가입자 70%, 직장 가입자 98.29%로 전국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정읍시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워킹스쿨버스'를 시내권 5개 초등학교로 확대 시행한다.'워킹스쿨버스'란 등·하교 방향이 같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안전지도자들의 보호아래 단체로 보행하는 선진국형 안전한 등하교 시스템으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주변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도입된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 정읍남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동신초,정읍초, 동초,한솔초등학교로 확대해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보행안전지도자들은 학교당 2명씩 배치되며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이와 관련 시는 사업홍보를 위해 28일 오전 정읍고등학교 앞 시기주공아파트 4거리에서 대대적인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가졌다. 캠페인에는 김생기 시장과 정읍경찰서 및 동신초등학교(교장 이천구)와 동신사랑교통봉사 학부모회(회장 박영숙)등 100여명이 참가해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안하기''어린이보호구역내 30㎞ 저속운행 생활화 하기' 등을 홍보했다. 김생기 시장은 안전도우미와 함께 초등학생을 직접 등굣길을 안내하는 '워킹스쿨버스'를 시연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읍유치원 500m 구간과 영신초등학교, 서신초등학교, 칠보 백암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에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CCTV와 미끄럼방지시설 및 보호휀스 설치 등의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정읍시 산지유통 종합계획이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됐다.정읍시는 국비 40%, 지방비 30% 등의 정부지원을 받아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할 수 있게 됐으며 집하장, 선별기, 저온저장시설, 예냉시설, 전처리시설 등 산지유통시설 구축과 함께 원예브랜드사업, 저온유통체계구축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산지유통센터가 건립되면 농산물 유통체계가 통합마케팅체제로 전환되어 유통단계를 줄임으로써 생산자에게는 유통비용 절감,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고품질 농산물 공급 효과가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농산물산지유통종합계획이 전라북도 공모에 선정돼 농림수산식품부에 올라가 1월 실시된 농식품부 산지유통종합계획 1·2단계 평가와 지난 21일 열린 최종공개 발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22개 시·군과 치열한 경합을 거쳐 이뤄낸 성과로 최종 공개발표에서 평가위원들에게 사업추진력을 강하게 호소한것이 주요했다는 평가이다.한편 정읍시는 농산물 산지 유통체계 선진화를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시와 농협, 유통주식회사, 생산자 단체 등 18개 단체와 산지유통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읍지역 자생 봉사단체인 '웃음을 찾아주는 사람들'(단장 박만복·사진)이 26일 정읍시립노인전문병원에서 요양중인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이날 위문공연에는 박만복단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단원들이 농악과 품바, 민요, 트로트등 1시간30분동안 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단원들은 또 공연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박만복단장은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찾아주는 사람이 없이 외롭게 투병중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방문해 웃음과 희망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웃음을 찾아주는 사람들은 12년째 노인병원과 양로원,시각장애인,경로당등을 찾아 위문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소록도에서 위문공연을 가져 주목을 받기도했다.
정읍시 가축분뇨 에너지화사업이 농업부문 최초로 청정개발체제(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국가승인을 획득했다. 정읍시는 26일 "소와 돼지 등 가축배설물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가축분뇨에너지화사업이 CDM사업 국가승인(농림수산식품부)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소나 돼지 등의 배설물을 활용하여 바이오가스와 퇴비, 액비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이중 바이오가스는 연소시켜 전력을 생산한 후 한국전력에 판매하고, 퇴비와 액비는 농경지에 환원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CDM사업이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획득하는 것으로 탄소배출권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주식이나 채권처럼 거래소나 장외에서 매매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태양광, 풍력, 소수력발전 등 67건이 CDM으로 등록돼 있다. 농식품부는 2010년에 3개 시·군(전북 정읍, 전남 순천, 제주 서귀포)을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0년까지 전국에 100개소를 설치하여 총 365만톤의 가축분뇨를 바이오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온실가스 465만5000t CO2를 감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국가승인을 받은 곳은 '10년도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3개소 중 정읍시에 설치된 사업장으로 올해 6월부터 1일 100톤의 가축분뇨와 음폐수를 처리하여 전력과 퇴비 및 액비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소속 농어촌연구원의 연구와 지원을 통해 농업부문 최초로 국가 승인을 받았으며, 하반기 중 유엔 CDM 사업으로 등록되면 2014년부터 10년간 약 2만4800t CO2의 온실가스 감축을 인정받게 되고 탄소배출권 판매 시 총 3억90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읍시와 정읍시자전거연합회는 26일 김생기시장과 김동준 전북과학대학교 총장, 김흥선 농협정읍시지부장등 8개 선도기관 단체장및 직원, 자전거연합회원, 그린바이크봉사대, 시민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범 시민 자전거 타기 활성화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청광장에 모여 자전거 이용하기에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하고 시청~정주 고가교 ~ 초산교 ~ 동초교 ~ 시청까지 약6km 구간에서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동참을 유도했다. 특히 퍼레이드 출발에 앞서 전북과학대학교 등 8개 선도기관에 자전거 타기 시범기관 지정서가 교부됐다. 시는 공무원부터 출·퇴근 및 출장 시 자전거를 이용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한편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 구축에 전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김생기시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면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 예방, 교통체증 및 주차난 해소, 건강증진 등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자전거 이용을 당부했다.
정읍시청 공무원들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정읍사랑 기술봉사대'를 발족했다.정읍사랑 기술봉사대는 건축과 직원 등 기술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타 과 직원 중 자발적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등 37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난 24일 북면 한교리 학동마을에서 김생기 시장, 학동마을 주민, 봉사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올해 첫 봉사활동을 가졌다. 봉사대원들은 마을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이며 시각장애인 김득수 씨 집을 찾아 화재위험 우려가 높은 전기시설과 도배, 장판, 불량 가스렌지를 교체하고 집 주변청소를 실시했다. 또 생활이 어려운 학동마을 주민 3세대의 담장 도색과 함께 장판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기술 봉사대는 발대식을 계기로 오는 11월 말까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불우세대 20세대에 대하여 생활불편 주거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을 이용, 한달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봉사활동에 소요되는 자재구입비 등 일련의 경비는 매월 회원이 납부하는 회비로 충당한다. 김생기 시장은 "계획된 봉사활동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고 시민이 화합하는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 만들기에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우리나라 성리학의 거두 일재 이항 선생의 탄신 514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학술대회가 23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정읍시가 후원하고 (사)민족문화연구소(소장 김익두전북대교수) 주최, 정읍문화원(원장 정창환)이 주관한 행사에는 김생기시장과 유림, 학자, 시민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호남의 큰 학자인 일재 이항의 사상과 학문'이라는 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재 선생의 생애와 사상, 문학, 선생의 성리학이 우리나라 유학에 끼친 영향 등을 깊이 있게 재조명했다.
"2년전 KTX공사가 시작되면서 소음과 진동으로 100m 거리에 위치한 농장의 개가 많이 죽었고 사산하는 소도 있었습니다". 정읍시 진상동 정충간(다산농장)씨는 "농장이 큰 피해를 입어 생계를 걱정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피해보상은 없이 차일피일 미루는것에 화가 치민다"고 하소연했다.정읍 입암면 김주환 씨도 "10년 넘게 개 사육농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공사 개시 후 소음과 진동으로 200여 마리가 죽었다며 공사현장 인근 농장들의 피해가 큰 만큼 단순보상뿐 아니라 이주대책도 세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KTX호남고속철 공사현장에 인접한 농장들의 피해보상 요구에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적극적인 피해보상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이에대해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공사인근의 간접보상은 법적보상 규정이 없지만 농장들의 피해규모를 조사했다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상가능여부를 결정해 예산 편성 절차등을 거쳐야 하는 만큼 시일이 지체될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공단과 시공사, 농가들에 따르면 호남고속철 건설공사로 인해 발생되는 소음·진동이 인근 시설 가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하여 2010년 말부터 환경진단연구원에서 농가를 방문해 조사했다.평가팀은 공학및 가축부분으로 관련학 교수등이 참여하여 발파구간 600m 내외 축사, 토공 및 교량구간 300m 내외 축사 등을 대상으로 예상피해 규모를 산정하여 분쟁당사장의 협의 처리를 돕기위해 실시됐다.당시 민원을 제기하였던 농가들은 "2011년 3월께 평가팀이 나왔고 이후 충분한 보상이 있을 것이다. 이르면 7월께 생업보상이 나갈 것이니 걱정말라고 했는데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또 "이후에도 시공사에 피해보상이 언제 되는지 문의하면 발주처(시설공단)에 자료가 올려갔으니 기다려라는 대답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국책사업을 명분으로 서민들의 피해를 등한시 하는것 아니냐"고 반문했다.철도공단 호남본부 관계자는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 파악했지만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고 피해민원에 따른 간접보상을 위해 건건이 대응하기 어렵다며 주민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KTX 정읍역사 신축 및 동서연결도로 개설사업의 백지화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해양부가 원안추진을 지시하는 공문을 공단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국토해양부는 22일 국회 유성엽 의원(무소속, 전북 정읍) 앞으로 보낸 공문을 통해서 "호남고속철도 정읍역 신축 및 지하차도 개설과 관련하여 그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당초 협의된 대로 원안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러한 내용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유성엽의원에 따르면 국토해양부 장관이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앞으로 보낸 공문(고속철도과-382)을 보면 "귀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호남고속철도 정읍역사 및 동서연결 정읍 지하차도 변경은 사업비 절감측면은 있으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KTX역은 단순 철도역이 아닌 지역성장 거점으로서, 새만금개발, 권역연계환승체계, 인근 토지 이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판단해야 할 사안" 이라고 정의했다.이어 "우리부(국토해양부)에서는 그간 위와 같은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당초 협의된 내용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므로 당초 협의된(선상역사, 지하차도)대로 추진하시기 바랍니다"고 원안 추진을 업무 대행사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명확히 지시했다.유성엽 의원은 "실시설계 승인권자인 국토해양부장관이 명확하게 입장을 정리한것으로 보인다며 정읍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국토해양부의 결정을 환영하고 그 동안 힘을 모아 주신 정읍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김영길 정읍부시장은 "국토해양부장관의 지시를 환영하면서 시행청인 철도시설공단에서 하루빨리 정읍시민들의 염원을 수용하여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공식적으로 해줄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2012년도 전북방문의해를 맞아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위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숙박,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손님맞이 지도 점검을 연말까지 실시한다. 시는 관광객이 주로 찾는 내장산과 한우마을, 정읍 9경 주변을 특별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시내업소와 연계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보건위생과에 따르면 음식점은 화장실 등의 청결, 종사자의 위생복, 위생모, 명찰패용, 메뉴판과 요금표게시, 종사자의 건강진단실시 여부, 숙박업소는 객실의 위생 및 음용수관리상태, 요금표게시와 주변 환경정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정읍시보건소(소장 전갑성)는 21일 제5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기동 샘고을시장 일대에서 암검진 중요성에 대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기암검진이 암을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홍보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암검진사업 등에 대한 홍보전단을 배포했다.또 국가암검진사업의 당해 연도 검진 대상자는 빠짐없이 암 검진 의료기관에서 검진 받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소는 " 암은 불치의 병이라고 알고 있어 암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을 갖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며 검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터미널과 정읍역이 인접한 연지시장의 주상복합 재건축을 통한 도시 활성화 사업에 본격 나섰다.시에 따르면 연지시장 주상복합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 지난 12월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에 타당성 용역을 의뢰해 오는 4월말 최종 용역결과가 제시될 예정이다.연지시장 주상복합 재건축사업은 다양한 유통환경의 변화로 날로 쇠퇴되어 가는 전통시장을 주거·문화·쇼핑공간을 갖춘 새로운 형태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읍의 관문인 KTX정읍 정차역과 터미널을 연계하는 정읍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유동인구 및 정주인구를 늘려 일대를 중심상권으로 육성,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일 김생기 시장과 각계전문가, 관계공무원, 연지시장 상인및 지역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정읍시청과 연지동주민센터에서 '연지시장 주상복합 재건축 타당성 및 기본 구상(안)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용역기관의 중간 보고 및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주상복합 재건축사업의 적합한 개발을 위한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생기 시장은 "연지시장 주상복합 재건축사업과 KTX정읍역 개발을 연계해 추진하면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연지시장과 시장을 중심으로 주변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유입 효과도 커 우리 정읍발전의 더 큰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시 민생경제과는 4월 중순 최종보고회를 거쳐 용역결과가 나오면 민간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마련하는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신태호)는 지난 20일 부패없는 청렴한 사회구현을 위한 청렴 이행각서 교환및 결의대회를 열고 농업인들로부터 신뢰받는 일등지사로 나갈것을 다짐했다.이날 대회에는 신태호지사장과 전 사업지구의 공사감독, 시공회사 품질관리자 및 현장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부패-zero달성, 성실·공정한 직무수행, 건전한 조직문화조성 등 청렴생활 이행을 적극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신태호 지사장은 "해빙기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완벽한 품질관리및 철저한 공정관리로 예산의 조기집행과 민원 사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정읍시가 범시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8개의 자전거이용 선도 시범기관을 지정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정읍지역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참여기관 및 단체를 공모했다.이에따라 전북과학대학교,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정읍소방서, 정읍경찰서, 정읍역,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지사, 정읍산림조합,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등이 선정됐다.이들 기관 직원들은 앞으로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과 출장은 물론 공공 자전거를 운영하고 자전거이용 활성화 캠페인 및 홍보 등에 적극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 자전거활성화 캠페인 행사에서 자전거이용 선도 시범기관에 지정서를 교부하고 자전거 보관대 설치, 공공자전거 배정, 자전거 안전모 구입비 80% 지원, 우수기관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정읍학생복지회관(관장 한흔숙)과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이흥재)은 20일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 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에 따라 정읍학생복지회관은 전북도립미술관의 수준 높은 소장품을 오는 11월 한 달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또 전북도립미술관과 교육프로그램을 상호 협력 하고 강사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교육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한흔숙관장은 "그동안 정읍지역에 미술관이 없어 타지역에 비해 문화예술 분야에 취약했었다며 이번 전북도립미술관과의 MOU체결을 통해 수준 높은 미술작품 감상과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MOU 체결후 이흥재 전북도립미술관장이 정읍시민과 평생교육 수강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옛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정읍시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정읍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중학교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이 17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화됐다.이날 정읍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학교장 추천을 거쳐 선발된 으뜸인재 사업대상 학생 90명과 학부모·지도교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도되는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은 중학교 2, 3학년 우수학생이 대상이며 총소요 사업비는 1억4000만원이다. 국어(논술), 영어, 수학과목 심화학습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학습 및 진로캠프, 명문대학탐방을 통한 대학생 멘토와 과목별 학습법 동아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가 복분자의 안정생산 기반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센터에 따르면 지난 16일 농촌진흥청과 '복분자 안정생산 기술실증'공동현장 시험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기본연구계획 수립과 주요 생육조사를 추진하고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현장포장 관리 및 수량 세부조사를 맡는다. 양 기관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복분자 생력증진 친환경 제재를 이용한 고사주 발생 경감 대책을 마련, 향후 농업인 재배기술 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읍시의회(의장 김철수)는 16일 정읍시가 발주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공사및 용역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임금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를 제정했다.정병선 운영위원장(사진)이 대표 발의한 조례는 정읍시가 발주하는 2000만원이상 공사와 1000만원 이상의 용역사업을 대상으로 관급공사를 시행하는데 업체로부터 근로자의 사역및 건설기계 임대 확인사항과 시와 계약체결시 근로자및 건설기계 장비의 사용자에 대한 임금지불서약서및 건설기계임대, 임금청구확인사항을 규정하고 있다.특히 관급공사 체불임금 발생에 따른 상담과 발주처인 정읍시가 업체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2년 농업인기술개발사업 과제 공모'에서 정읍시의 2개 과제가 선정됐다.농업인기술개발사업은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기술 및 현장 실용화 기술을 농업인 주도하에 연구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의 실용화를 통해 농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6개 과제를 신청하여 1차 전북농업기술원, 2차 농촌진흥청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드칩을 이용한 표고 원통형 봉지 재배기술(최호진·감곡면)' 과 '꾸지뽕 진액을 이용한 혼합음료 개발(박민수· 덕천면)' 과제가 선정됐다.선정된 과제에는 앞으로 2년 동안 과제당 3000만원 이내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시는 농촌진흥청과 연구협약을 맺고 해당기간동안 관련 전문가와 함께 과제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또 향후 농업인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농업인과 함께 과제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시는 "농가의 열정과 적정한 주제 선정, 기술개발 필요성, 영농에의 활용 연계성 등 연구개발 계획서 작성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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