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07 05:51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정읍시 유튜브 영상 '6·.25참전용사들이 직접 들려주는 그날의 이야기' 국방TV 방영

정읍시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기획·제작한 6·.25 전쟁일 기념 인터뷰 ‘6·.25 참전용사들이 직접 들려주는, 그날의 이야기’가 국방TV에서 뱡영한다. 국방홍보원에서는 인터뷰의 취지와 그 활용 가치를 높게 평가해 국방TV의 SB(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안내 방송)로 활용, 26일부터 7월 중순까지 하루 1회 이상 방영될 예정이다. 시민소통실 뉴미디어팀에 따르면 지난 19일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정읍 See’에 게시된 이 인터뷰는,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정읍시지회 회원을 대상으로 정읍시보훈회관에서 진행됐다. 6·.25 참전용사를 직접 만나 생생한 전시 상황과 경험담을 듣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호국 보훈의 메시지를 담았다. 뉴미디어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다채로운 영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질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정읍 See’는 시정의 주요 소식과 정읍 9경, 시민 인터뷰 등 다양한 정보 영상을 전문 공무원이 직접 제작하고 편집해 업로드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25 17:33

정읍 내장산 탐방로에 '조선왕조실록 이안 행렬' 조형물 설치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전주 경기전에 보존하던 조선왕조실록과 태조 어진을 정읍 내장산으로 이안하는 행렬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내장산 조선왕조실록 보존터로 가는 탐방로에 설치됐다. 정읍시가 조선왕조실록과 태조 어진 등을 안전하게 지켜냈던 역사를 기억하고 이안한 정읍사람들 안의·손홍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형물을 설치 한 것. 한편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전 조선왕조실록은 춘추관, 성주·충주·전주사고 등 4개 사고에 나눠 보관했었다. 그러나 왜란으로 전주사고를 제외한 사고에서 보관하던 조선왕조실록은 모두 소실됐고, 전주사고본도 소실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에 정읍의 선비 안의와 손홍록은 1592년 6월 22일(당시 음력 기준) 실록을 지켜내기 위해 마을사람 20여 명과 함께 전주사고에 보관돼 있던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 용굴암으로 옮겼고, 이후 더욱 험준한 은적암, 비래암 등으로 옮겨가며 1년여간 안전하게 지켜냈다. 또 조선왕조실록이 익산, 아산, 인천, 강화부까지 옮겨질 때도 사재를 털어 동행하며 보호했다. 두 선비는 이 과정을 '임계기사(전북 유형문화재)로도 남겼다. 전쟁이 끝난 후 조선왕조는 전주사고본을 모본 삼아 복본해 춘추관, 마니산, 태백산, 묘향산, 오대산 사고 등 더 안전한 깊은 산중에 보관해왔다. 이후 조선왕조실록은 1997년 훈민정음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25 17:32

조선왕조실록 지켜낸 '안의·손홍록 선양 모임 창립 발기인 대회'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전주 경기전에 안치된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으로 이안하여 지켜낸 정읍사람들 '안의와 손홍록 선생 선양 모임 창립 발기인 대회'가 22일 서울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문화재지킴이의 날(22일)을 맞아 열린 행사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모임의 고문을 맡은 박영일 전 쌍용양회 대표, 안의 문중 대표 안성협씨, 손홍록 문중 대표 손상호씨, 이학수 정읍시장과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홍식 연세대 명예교수, 이정수 변호사, 오천진 수빈운수 대표 등 뜻을 같이하는 50여명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정읍시와 선양 모임 등에 따르면 앞으로 조선왕조실록 이안(移安)과정 웹툰 제작 등을 통해 홍보에 주력하고 안의와 손홍록 선생 선양사업과 그들의 고향인 옹동과 칠보 소재 학교 장학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일 고문은 "세계적인 기록유산을 간직하고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를 지켜 낸 분들에 대해서 조명하고, 그들의 노고에 대해서 잊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역사와 문화재를 지킨 정읍인들의 의롭고 용기 있는 행동은 우리 후손들이 기리고 이어가야 할 정신이다”며 “내년부터는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해 전주시와 인근 지자체 문화원과 협력해 전북, 나아가 국가 차원의 큰 행사로 키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2018년 전주사고에 있던 실록과 어진을 정읍 내장산으로 옮긴 6월 22일(물론 당시 기준 음력)을 문화재 지킴이의 날로 지정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22 14:33

정읍시립미술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미디어아트 공동협력 전시

정읍시립미술관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 미디어아트 공동 협력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정읍시립미술관에서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미디어아트 전시 ‘그 너머에서 만날까?’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 작품과 체험형 미디어 드로잉으로 조성되어 관람객이 미디어를 보고 체험하며 공유할 수 있다. 1전시실에 전시되는 미디어아트 작품 ‘그 너머의 공간으로의 초대’(프롬-이수진 작가)는 SNS의 발달로 작품의 의미를 음미하기보다는 인증 사진이라는 2차원의 네모난 공간 속에 그 의미를 가둬버리는데, 그 너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네모난 공간 속에서 다른 생각들이 합쳐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확장시키며 공간 간의 끝이 보이지 않는 초월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3전시실에 전시되는 미디어 드로잉 작품 ‘애니멀 킹덤(Animal kingdom)’은 관람객들이 직접 채색한 다양한 동물들을 스캔해 미디어 작품 속으로 등장시켜 그 동물들의 실제 울음소리와 움직이는 동작들까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미술관 1, 2층 라운지에는 미술관에서 천천히 머물다 갈 수 있도록 3곳의 포토존을 마련했다. 미술관은 인증샷을 SNS에 홍보하거나 3곳의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을 경우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오후 5시 30분 입장 마감)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및 체험관련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립미술관(063-539-517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읍시립미술관은 7월부터 정읍시립미술관 상설체험 프로그램인 ‘미술관 바람의 정원’과 가족 프로그램인‘미술관 뚝딱 아지트 - 방울방울, 춤추는 우산’도 진행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21 15:55

정읍시 수성지구내 초중학교 재배치 타당성 연구 용역 추진

정읍시 수성지구내 '초·중학교 재배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이 추진되고 있어 도출될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금희)이 추진하는 용역은 도시계획 변화에 따라 수성지구에 학생이 밀집되었지만 중학교 없이 초등학교만 3개교 신설에 따른 통학불편 해소 등을 목표로 한다. 수성동 인구수는 2023년 6월 현재 기준 1만6800여명이다. 수성지구에는 1983년 개교한 정읍북초(21학급, 414명)를 비롯해 1995년 개교한 정읍수성초(15학급, 269명), 2003년 개교한 정읍초(13학급, 247명) 3개학교가 운영중이다. 정읍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도시계획 변화에 따라 학령인구의 이동에도 불구하고 학령인구는 감소되고 있지만 교육부에서 학교 신설을 억제하고 있어 신설대체이전(학교재배치)등 대안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학령인구 변동 및 수성지구 초등학교 교육 여건과 정읍시내 학교군내 중학교 교육여건 및 최근 정읍시 공동주택 개발사업 추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 분석하여 학교 재배치에 대한 타당성 검토에 나선 것. 연구용역은 지난 3월6일부터 진행하여 오는8월2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정읍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정일중학교 이전 문제가 오랜기간 지역사회 현안 문제로 부각되어 있는 만큼 재배치 타당성 검토결과에 따라 논의 방향이 세워질 것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20 15:28

정읍시, 2023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정읍시가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우수상 미래산업과 오경재 팀장 △우수상 농업정책과 손유경 주무관, 세정과 박종덕 팀장 △장려상 노인쟝애인과 정하늘 주무관, 감사과 왕경근 주무관 등 5명을 선발했다. 오경재 팀장은 제2산업단지에서 가동 중인 업체가 타 지자체에 공장을 증설하려는 계획을 사전 파악해 지역 내 철도농공단지에 입주하도록 분양계약을 이끌었다. 이후 해당업체가 시설 집적화를 위해 철도농공단지 대신 제2산업단지 부지 매입을 희망하자 철도농공단지 부지를 시에서 매입(위약금 제외)한 후 제2산업단지 부지에 기업 집적화를 이뤄 운송비와 인건비 절감 등으로 기업운영에 큰 도움을 준 성과를 인정받았다. 손유경 주무관은 입찰사업에 지역내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업체의 입찰 참여와 낙찰율을 높였다. 또 박종덕 팀장은 체납고지서 발송 시 시 전체 세외수입 체납을 명시한 안내문을 발송해 체무자가 쉽게 전체 체납액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정하늘 주무관은 노후 사회복지시설 재해예방을 위해 ‘상시‧비대면 전기안전 원격점검’ 디지털 전환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왕경근 주무관은 공기업이 지자체를 상대로 오랜기간 관습적으로 청구해 오던 부가가치세 과오납금 환급절차를 추진 중이다. 시에 따르면 각 부서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우수공무원 후보를 추천받아 절차에 의해 선발을 진행했다. 1차 심사는 팀장급 5명으로 구성된 실무심사(40%)와 직원 온라인 투표(30%), 시민 온라인 투표(30%)로 이뤄졌다. 선정된 우수공무원 모두에게는 인센티브(성과상여금 S등급 및 시상금)가 부여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19 14:23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정읍시·정읍교육지원청, 과학미래인재 육성 협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이하 생명(연) 전북분원)과 정읍시, 전라북도 정읍교육지원청은 19일 미래인재 육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제 1기 생명(연) 전북분원 Bio-Mate(바이오메이트)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서는 생명(연) 전북분원 Bio-Mate 1기 10명이 위촉장을 받고 지역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 결의를 다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연) 전북분원을 중심으로 정읍시와 정읍교육지원청이 공동 운영한다. Bio-Mate들은 각급 초·중·고에서 수요조사를 받아 직접 학교로 찾아가 바이오 과학특강과 생활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월평균 2회 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생생한 연구·실험의 모습을 직접 보여줘 바이오 과학자 양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생명(연) 연구센터 시설 견학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 기획을 발판 삼아 다양한 분야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안전성평가연구소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인재 육성 및 청소년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19 14:22

정읍시, 청년연령 45세로 상향⋯청년인구 7300여명 증가

정읍시가 지난14일 공포한 '정읍시 청년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청년 연령을 기존 18세∼39세에서 18세∼45세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청년연령이 상향 조정 확대됨에 따라 40세 이상 45세 이하의 시민들도 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정읍시 청년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지난6월1일 제284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청년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 대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청년기본법'를 토대로 청년의 연령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정읍시의 청년인구는 지난 5월 기준 1만9200여명(인구비율 18%)에서 2만6500여명(인구비율 25%)으로, 7300여명이 늘어났다. 시 일자리정책과에 따르면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분야 지원을 위해 올해 총47개의 청년정책 관련 사업에 251억원의 예산을 투입,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기반 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는 청년창업가 단계별 지원으로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로컬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 구직청년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 면접 정장 무로대여사업’과 청년층의 주택자금을 지원해주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등이 있다. 아울러 폭이 넓어진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고, 정주여건이 갖춰진 청년 인구를 상승시켜 전체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청년들의 자립기반 확보를 지원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19 14:2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