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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는 지난18일 제283회 임시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촉구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날 고경윤 의장과 황혜숙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시의회 청사 앞에서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강력히 규탄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가 발생한 원자로 시설에 유입된 빗물과 지하수 등으로 인해 하루 평균 140톤 규모의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일본정부와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생태계에 치명적인 물질인 트리튬(삼중수소) 함유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류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일본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은 주변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물론 환경운동 및 시민단체와 자국 어민들조차 나타내는 심각한 우려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처사에 불과하다. 특히 일본 정부 주장대로 방사능 오염수가 태평양으로 방출돼 희석된다고 할지라도 방류된 방사능 총량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고경윤 의장은 "우리 정부는 국민의 생존권이 걸려있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계획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해양환경 피해방지를 위해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읍 신태인농협(조합장 황휘종)은 지난 18일 신태인농협 소회의실에서 정읍 아산병원(병원장 임경수)과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역적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조합원 건강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했다. 앞서 신태인농협은 2020년부터 조합원 무료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홀수년에 출생한 조합원 100명을 선정하여 정읍아산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황휘종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검진과 진료에 편의를 제공받는데 아산병원의 역할이 크다"면서 "조합원의 건강복지 증진사업에 더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하인호)는 지난 18일 정읍시 농소동 복룡마을에서 정읍시보건소(소장 전희경), 정읍소방서(서장 박경수)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농업인 민원·건강검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관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정읍지사에 따르면 농업인은 대다수 고령으로 의료 정보 접근성이 낮아 의료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렵고, 논에 불놓기로 인한 화재 및 열사병 등 작업 시 발생하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상대적으로 대처에 취약하여 예방을 목표로 했다. 이번 방문 서비스를 통해 소방서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보건소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읍지사는 농지은행사업, 급수정보 등 각종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농업현장의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농업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현장중심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인호 지사장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통을 강화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원활한 농업 활동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 17일 입암면 소재 대흥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딸기 수확 및 가공 체험행사를 가졌다. 체험행사는 로컬푸드 딸기 출하 농가의 농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오전에는 수확체험, 오후에는 가공 및 직매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로컬푸드 출하농가의 생산지를 방문해 직접 수확을 통한 일손돕기와 수확한 딸기로 케익을 만드는 등의 과정을 통해 로컬푸드와 지역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앞으로도 정읍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산지 수확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며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교류활동을 통해 농가소득증대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7년 개장한 이래 꾸준한 매출증가로 이어져 2022년에는 40억 원을 돌파했으며 전라북도 도지사 인증 로컬푸드직매장에 선정된 바 있다.
정읍시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한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에 대해 오는 25일과 26일 공개경매를 추진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경매는 오는 25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26일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내구연한을 초과했거나 수리 비용이 과다해 불용 처리한 농기계 38종 110대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경매는 사전 설명과 희망자의 물품 확인 뒤 감정평가금액 이상 최고가액을 제시한 응찰자에게 낙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이전 정읍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경매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과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농지 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구매를 원하는 농업인은 해당 일자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입찰에 응해야 하며, 최종 낙찰 대수는 1인당 1대만 가능하다. 낙찰자는 계약체결을 위한 증빙서류(신분증, 인감증명서 등)를 제출하고 대금을 납부 한 후 농기계를 인수할 수 있다. 공개경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 새소식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기계지원팀(063 539 6287)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불용 농기계라는 점을 감안해 반드시 기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소방서(서장 박경수)는 지난14일 배영중학교(교장 공태웅)에서 2학년 1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에 취약한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초기 대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심정지 발생 초기 생과 사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시간인 4분의 골든타임에 대해 알아보고,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한 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119신고 방법, 심정지 소생 사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됐다. 박경수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4분이 경과하면 뇌 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급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정우면(면장 유영민) 지역 주민들이 도로변 꽃길을 조성해 아름다운 마을환경 가꾸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있다. 정우면 창납마을(이장 장영원) 주민들은 지난 14일 마을 도로변에 철쭉 600주를 심었다. 이번 꽃 심기 활동은 정읍시 시민창안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대서마을(이장 박길연) 주민 30여명도 지난 12일 마을 공동체 활동으로 봄 맞이 활력사업으로 마을 도로에 철쭉 600주를 심었다. 꽃길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양 주민들은 오랜 기간 미관을 해치며 방치되어 있던 도로 주변의 쓰레기와 영농폐기물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정읍시가 청년창업농 육성을 위해 '2023년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에 따르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된 정착을 지원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 분야에 진출하도록 돕고 고령화된 농업인력구조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청년 창업농으로 선정되면 희망 시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의 농지와 시설 구입 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독립경영 연차별(1년 차 매월 110만원, 2년 차 매월 100만원, 3년 차 매월 90만원)로 최대 3년 동안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된다. 특히 체계적인 실무지식과 기본설계 등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5~6월 중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센터는 지난13일 농업기술센터 1강의실에서 올해 선발된 청년창업농 79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청년 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시행지침과 의무사항 안내, 지원금 수령 및 사용처, 기타 보조사업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농업‧농촌에 유입된 청년들이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정읍시 농업 발전에 큰 버팀목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립공원 내장산의 단풍나무 수목 활력과 경관향상을 위한 '제3회 단풍나무 밑거름 주기 행사'가 지난 14일 내장산 경내에서 개최됐다. 내장상가번영회(회장 박노을)가 주최·주관하고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과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유대원)이 후원한 행사는 정읍농협 임직원, 공원사무소 직원, 상가번영회원, 내장상동주민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자원인 내장산 경내 단풍나무 약 2500여 그루에 500포대의 유박비료를 살포하고 성장을 기원했다. 농협에 따르면 유박비료는 여러가지 유박류가 고루 함유되어 다양한 미생물이 번식되므로 토양활력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행사를 후원한 유남영 조합장은 “정읍의 소중한 관광자원 보호를 위해 참여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 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윤준병)는 지난 14일 정읍 내장산생태탐방원에서 ‘2023년 정읍·고창 상반기 당원교육’ 을 실시했다. 이날 당원교육에는 윤준병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군의원 지역위 운영위원, 읍면동 협의회장, 여성위원 등 당원 20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교육은 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의 '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길' 을 주제로 특별강연과 여성위원 간담회, 선거법 교육 및 성인지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욕외교와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 방류 등을 규탄하는 손피켓 퍼포먼스 도 펼치며 윤석열 정부를 규탄했다. 윤준병 의원은 “정치 경제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 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길과 민주당의 철학, 당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직원과 유관기관 및 농업인 등이 만수저수지에서 환경졍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정읍지사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하인호)는 지난 13일 유관기관 및 지역 농업인과 합동으로 고부면 만수리 소재 만수저수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저수지 환경정화에는 구명보트 등을 이용하여 1.5톤 가량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수질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최근 부족한 강수량으로 수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주변 오염원 제거를 통해 오염물질 유입을 미연에 방지함을 목표로 했다. 하인호 지사장은 “지자체, 농업인과 함께 지역의 환경문제를 같이 해결하려는 노력이 바로 ESG 활동이다"며 "봄 가뭄으로 어려운 상황인 만큼 수질보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정읍시의회에서 제기됐다. 13일 정읍시의회(의장 고경윤)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향경(수성·장명동)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정읍시는 전산으로 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 2015년부터 단 한 차례도 1% 이상의 의무 구매율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란 보건복지부가 2009년 제정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는 제도로써 이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 2022년도 정읍시 구매총액은 약 594억 3400만 원으로 이에 해당하는 1%는 약 5억 9400만 원이지만, 정읍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액은 약 4억 7800만 원으로 이는 0.8%에 불과하다. 앞서 2021년도는 0.61%, 2020년도 0.51%에 그쳤다. 특히 정읍시 본청과 의회,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동 등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비율을 부서별로 살펴보니 0%에 해당하는 부서도 있었다. 이에따라 정읍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지원 및 시책을 종합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 또한 정읍시는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 공공단체, 기업체, 병원, 체육시설, 그리고 시에서 보조금, 출연금을 지원하는 기관 및 단체 등에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와 구매방법의 안내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다른 지자체는 의무비율을 2%로 상향 조정하여 실천하는 것에 비하면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해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처우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읍시의 인식 개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등록 장애인 인구수는 1만 26명으로 이는 정읍시민 인구 10만 4895명 대비 9.6%로 정읍시민 10명 중 1명은 장애인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정읍권지사(지사장 박석범)가 산성정수장의 최고 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해 위생 안전관리에 노력에 총력을 쏟고 있다. 13일 정읍권지사에 따르면 정읍시와 김제시 13만 시민의 먹는 물을 담당하기 위해 산성정수장은 취수에서 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생산 및 공급 전 과정의 위생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0여명의 전 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산성정수장에서는 정읍시와 김제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2022년 2월 '산성정수장 위생안전 리뉴얼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사업비 약 60억 원을 투입해 1993년 준공된 노후 시설물과 설비를 개선하여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산성정수장은 지난해 12월 15일 식품의 생산 및 제조과정의 위해요소를 관리하기 위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국제인증을 취득하여 글로벌 수준의 먹는물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취수에서 수돗물 생산 및 공급 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수질사고 등 물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녹조 및 극한 가뭄상황에 대비한 취수지점 이중화로 깨끗한 원수 확보대책을 추가로 마련하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석범 지사장은 “산성정수장이 수돗물 생산·공급 전과정에 대한 ISO22000 국제 인증을 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ESG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위생안전 모멘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물환경 자연성 회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최정원)는 본격적인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이달부터 5월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 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집중 단속 대상은 산주의 동의 없이 무분별한 산나물, 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 조직적인 산나물 산행(동호회 등), 조경용 수목 불법 굴취, 불법산지전용 등이다. 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산림드론 감시단을 투입하여 국·사유림 구분없이 관내 9개 시군 산림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전개한다. 최종원 소장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요구된다"며 "지속적인 계도 홍보를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가 근절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내 임산물을 불법 굴·채취하는 행위, 불법산지전용 행위 등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 조영술 소장과 직원들이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헤 정읍시와 농협정읍시지부가 주관하는 'I ♥ 정읍'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영술 소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I ♥ 정읍' 캠페인에 정읍보호 관찰소 직원 뿐만 아니라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직원 가족들에게 홍보하여 정읍 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 국민공모제를 통한 사회봉사자 투입으로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지역사회에 농촌지원 사회봉사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정읍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도 지역혁신 메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공모사업은 지역산업과 연계해 중·장기적으로 신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특화 원천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 미래산업과는 "시는 총 7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년간 ‘동물용 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용 농생명 소재 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동물용 의약품의 신약개발과 약물 재창출, 기능성 사료 개발을 통해 동물 질환의 문제를 해소하고, 개방형 개발 플랫폼 개발을 통해 영세한 산업체를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관련 기업들과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정읍시를 비롯한 도내 업체에 기술을 이전하고,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이다. 이번 과제는 정읍시와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가 함께 참여한다. 여기에 주관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를 비롯해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식품연구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전북대학교 등 지역 연구 기관의 기술·자원을 접목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정읍시 소재 연구소 기업인 휴벳과 대웅제약, HK이노엔, 한풍네이처팜 등이 공동연구 개발 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정읍시 반려동물 산업 육성 기본계획’과 연계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읍시만의 반려동물 新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기업과 지역 농가와의 연계 협력으로 펫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농촌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연계하는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와 (사)정읍지역활성화센터, 섬진강댐노인복지관은 11일 정읍시청에서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관 간 상호 협력적 연계를 통한 농촌지역 지원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사회서비스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것.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이봉열 정읍지역활성화센터 이사장, 이해경 섬진강댐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동 발전과 정읍시 동부권(옹동면,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의 고령화·과소화로 발생하는 사회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또 지역 서비스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통한 농촌 사회서비스 공급 구축에 대해 상호발전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한다. 시 지역활력과에 따르면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동 지원사업’은 전라북도 소멸기금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공모에 선정됐으며 옹동, 칠보, 산외, 산내면 등 정읍시 동부권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코디네이터 2명이 지역사회 서비스공동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사회서비스 수요조사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우리 집 복지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AI 기기에 탑재해 복지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집에서 편하게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일상생활 유지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어르신 돌봄 사업과 밑반찬 제공 사업도 추진한다. 이학수 시장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사회복지 영역의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며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이권로)는 지난 8일 정읍시 관내 통합사례관리자 대상 세대를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노동조합 임원 10여명은 휴일을 반납하고 대상 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가구정리, 집안청소, 폐기물 정비 등을 실시했다. 이권로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는 노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이 10일 정읍경찰서(서장 황동석)를 방문해 직원들과 치안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소통 간담회는 황동석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지휘부, 지역경찰 등 경찰서 직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 청장과의 대화,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황수 청장은 수사부서 등 현장 격무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상재 경감(수사과), 손주현 경감(경무계), 주아린 경장(교통조사계)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강황수 청장은 “경찰에 대한 인식이 변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면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찰이 되자"면서 "범죄 피해자보호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북과학대학교 신입생들이 효과적인 학습성과 목표달성을 위한 학습법 설명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전북과학대학교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2023년도 신학기를 맞아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학습성과 목표달성을 위한 학습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3회에 걸쳐 부안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에서 열린 설명회는 대학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올바른 학습문화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생활에 필요한 학습법을 소개하여 효과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조별 토론을 통해 교우들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뚜렷한 목표의식을 세우게 하는 등 대학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새내기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신입생들은 "진로탐색, 수업방식, 학습법 등 대학생활에 대해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완주군 인구 10만시대 제2청사 신축 추진
군산조선소 부활···지자체 출자가 ‘분수령’
“익산역 종합 교통터미널 조성해야”
고창농협 조합원 규탄 vs 농협 반박 ‘정면 충돌'
군산조선소, ‘K-스마트 조선’ 전초기지 되나
김의겸 “군산에 다시 없을 기회”···군산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
최도식·안수용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책공약 연대' 선언
정읍시장 선거 새로운 대결 구도 재편
전주 중노송동에 얼굴 없는 천사 기념관 생긴다
만경강에 펼쳐지는 경관농업 실험